자주 오지 않기때문인지..

아무튼..

아직도 적응 못해서.. 메뉴도 잘 못만드는것같다.-_-;;

싸이월드 같은것도 좀 비슷한 경향이있어서.. 거기도 엉망진창이고.. 잘 꾸밀줄도모르고.=_=

좀..정리좀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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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대체 누가 내 서재를 즐겨찾기를 한걸까..

아무흔적도 남기지않고...

궁금하다.

꼭 흔적을 남기시라구요. 그래야 저도 가보고...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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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05-11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oon HJ님 안녕하세요.
아, 제가 잘못했던 모양이거든요.
즐겨 찾는 사람중의 하나는 아마 저일것이지요. 다만, 자기 집에서 사용하는 콤퓨터를 직장에서도 사용하니깐, 매일과 같이 짊어서 다니기도 힘들어서 요즘은 며칠에 한번이란 정돕니다.
지금 제가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을 읽고 있는데 의미가 분명치 않은 단어가 너무 많아서 집에 돌아와서야 번역사전을 펼치고, 또 틈을 타서 알라딘의 서재에다 어떻게나 글을 올리고(이건 대부분 쓸데없는 것이지만), 또 다른 회원님이 남겨주신 글에다 대답의 글을 쓰고(이것도 번역 Soft 를 사용하면서인데, 그래도 말이 어색하고...어디가 어색한지, 그것조차 잘 모르면서)...아, 시간이 모자라다!
오? 언제부턴가, 혼자말을...
이렇게 하고 있는 사이에 옆방에서 아내가 “아버지, 콤퓨터 Key 소리 시끄러워서 못자는데요...” 하고 귀신같은 얼굴로 쳐다보니까...

으-----ㅁ, 쓸데없는 말만 많이 했내요.
더 놀러오겠어요.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ㅁ^

ChinPei 2004-05-11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 코멘트 마지막의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의 주말은 ”하루”로 바꿔 읽어주십시오.
내가 오늘 5월 11일을 특별히 휴일로 했으니까, 주말인것으로 착각했던것 같애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즐거운랄랄라 2004-12-17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저도옵니당~근데 서재에 자주 접속 안하시나봐요..ㅜㅜ

pompadour 2007-07-0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히라하라 아야카땜시 몇번 들렸삼~
알라딘에서 품절이라고 맬마다 떠서... 대략 실망 난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