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있다니..허허..
어제 물건이 도착해서 ...오늘 테잎을 들었더니..
이런..=_=욕나오는...ㅡ,.ㅡ 음질이 개떡이다. 리뷰를 써야지.
이 답답한 음질...
나쁜놈들. 이래놓고 만이천원이나 받아먹다니
내..정말 독자카드인지..암튼 그 엽서..왠만하면 안쓸라했는데
마구 갈겨썼다. 빨리 보내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