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논술 수험서를 소개하진 않겠습니다.
글쓰기 요령은 한두 권의 수험서만으로도 충분하지요. 정말 중요한 것은 기본기!
정확하고 깊이있게 읽는 능력, 그리고 논리적,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이 두 가지가 글쓰기의 기본이랍니다. 기본을 다지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써봐도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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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매만진 짧은 글의 맛을 느껴보자. 이 책은 칼럼 모음이지만, 논술문처럼 그리 길지 않은 글을 짜임새 있게 쓰기 위해 참고삼아 읽어볼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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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힘을 기르자. 논술은 기본적으로 '읽기'를 전제한다. 비교적 긴 제시문을 철저하게 읽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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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인간학을 다루고 있는 책. 나 자신에 대해 철학적으로 질문을 던지자.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맛을 보고 감을 익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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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로 정리된 철학 입문서. 다소 어려울 순 있지만, 참고 읽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들은, '삐딱한 소크라테스', '수다쟁이 홉스', '못말리는 아인슈타인'부터 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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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회, 국가, 법을 다룬 책. 흔히, 철학(과)에서는 사회 철학, 역사 철학이라고 한답니다. 몰라도 되구요. 어쨌든, 역사와 사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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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과연 무엇인가? E. H. 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도 읽으면 좋지만, 이 책부터 보기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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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실례를 잘 보여주는 글입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한국의 주체성>을 찾아 읽을 학생들은, 저자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말고 비판적으로 음미하면서 읽어 보도록 합시다. 제가 보기에는, 비판할 부분도 상당히 많이 있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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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공부도 할 겸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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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 주제들 한번쯤은 검토해 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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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 혹은 다가올 시대에 중요하게 여기는/여겨질 이슈들을 정리해 주고 있네요. 배경 지식을 넓히는 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