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가진 엄마의 입장에서는여드름 없이 고운 피부를 가지고 성장했으면 하는게 엄마들의 바램이 아닌가 싶다.

내가 자랄때에 비해 성장이 빨라진 요즘 아이들.

커간다는 기쁨보다 딸을 가진 엄마로서 걱정이 드는 마음이 커지는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코에 피지가 생기고 이마에 여드름이 났다고 거울을 잡고 사는 딸아이에게 이제 더 이상 베이비 로션은 의미가 없나 보다.

뭐가 좋을까?

 

 

 

 

 

 

 

상품평이 좋은것으로 골랐는데.. 혹시 이게 아이들 피부에 더 영향을 주는건 아니겠지?

너무 어렵다..   여드름용으로 나온건 너무 독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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