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의 


호텔아프리카


원수연의 풀하우스...2가 새로 나오기 시작했단다... 무척이나 기대^^
















그리고 내가 좋아했던 만화는 김동화의 내이름은 신디... 황미나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어려서 친구들과 선생님 몰래 책 사이에 끼고 보던 이 만화들이 너무 그립다.. 도서 대여점에 가보니 풀하우스는 있는데 나머지 책은 새로 나온 애장판 그런거라서 그런가 좀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
이제는 기억조차 가물가물거려지는 만화들...
더 늦기 전에 기억들을 살려서 찾아 읽어 보고 싶다.
나는 왜 그때 그 주인공들에게 열광했었나 싶어서...
아 아르미안의 내딸들도 있었다.














오늘은 날도 좋은데 왜 꾸물거리니 그리운게 많아 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