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바로 황경신.

그동안 육아에 전념하느라 책과 담을 쌓고 지냈던 시간속에 모르는 책들이 많이 나와 기쁘면서도 당혹스럽고 내가 아는 작가 보다 모르는 작가가 더 많다고 여겨질때 느껴지는 씁쓸함...

절판된 책도 있어 아쉽다.. 오프라인에선 구할 수 있을런지..

이 가을.... 황경신에게 도전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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