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면.. 이랬던 가사가 맞던가..
청아한 어찌보면 너무 슬픈 음색을 가진 양하영씨.. 그리고 소리새..
다들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나이 든 티가 역력하지만 그래도 목소린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