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동시에 미술하고는 자연스레 담을 쌓아 버렸다.. 그런데 요즘들어 미술관에 가면 너무 좋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그림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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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님의 책을 좋아한다.. 교과서에 실렸던 그림 위주로 소개 되다 보니 친근감을 느낄수 있어 미술관람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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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면 이주헌님을 빼놓을 수 업단다. 그리을 그리는 화가와 모델. 빼 놓을수 없는 재미난 얘기 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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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주헌님의 책.. 새롭게 단장해서 나왔다. 유럽에 가서 미술관에 들어가 우리가 사진을 통해서 보던 진짜 그림과의 만남을 할때 그 진한 느낌은 어떻게 말로 할 수 없다는 얘길 들었다.. 나도 꼭 직접 그 웅장함과 그림의 깊이에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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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가서 미술관에 들어가 우리가 사진을 통해서 보던 진짜 그림과의 만남을 할때 그 진한 느낌은 어떻게 말로 할 수 없다는 얘길 들었다.. 나도 꼭 직접 그 웅장함과 그림의 깊이에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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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평이 참 좋다.. 경매장.. 아직 생소하다.. 하지만 그곳에선 정말 엄청난 작품들도 거래되고 한다던데..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간접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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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감상포인트라.. 뭐든 첫 단추가 중요 할테니.. 도전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