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미스터리 소설을 무척 좋아하는 필자가 2006년 선택한 공포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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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로 빛나는 보석같은 공포소설! 12회 일본호러소설 대상에 빛나는 '야시'는 역대 일본호러소설 대상 수상작 중에서도 최고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 오싹한 공포, 기발한 상상력, 예측불허의 스토리, 아름다운 문체! 공포와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초강력 추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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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로 유명한 여류 작가, 오노 후유미의 공포소설! 이 작가는 '십이국기'같은 판타지보다 원래부터 '공포소설'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사실이다. 이 작가는 정말 공포소설을 쓰는 재능이 뛰어난 작가다. 귀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집에서 벌어지는 소름끼치는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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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일본호러소설 대상 작품인 '검은집'에 빛나는 기시 유스케의 신작 장편소설! 일본에서 최고로 각광받고 있는 공포소설가의 신작이지만, 아쉽게도 '유리망치'는 미스터리소설이다~ 밀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 보이지 않는 유리망치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