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호러 소설을 방불케하는 공포와 전율! 한 명 또 한 명, 시체들은 쌓여가고 당신은 더 이상 소리지를 기력마저 없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정교하게 짜여진 플롯, 탄성을 자아내는 반전, 걸작 추리소설이 피빛 호러의 옷을 입었다! 호러와 추리의 절묘한 결합, 호러 추리 소설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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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버스 가에는 대대로 후손들이 목뼈가 부러져서 죽는 저주가 있다. 그곳은 마녀를 목베어 죽인 곳이며 그 옆은 무시무시한 교도소다. 마녀의 저주인가, 가혹하게 죽어간 죄수들의 원귀인가? 저주는 젊은 후손인 마틴에게로 뻗이고.. 저주받은 집, 도저히 불가능한 죽음, 유령의 기운이 감도는 끔찍한 공포!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라스트의 비밀! 딕슨 카 초창기 괴기 미스터리의 결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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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로부터의 살인예고장!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의 후속편격! 오페라의 유령을 연상케하는 참극과 슬픈 진실! 과연 끔찍한 연쇄살인에 숨겨진 비밀과 무시무시한 유령의 정체는? 두 개 짜리 비디오 애니메이션으로도 출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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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 살인사건! 저절로 움직이는 유령선. 감쪽같이 사라진 선장, 그리고 사라지는 사람들, 고립된 배위에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연쇄살인! 과거의 비극은 처절한 피의 살인을 부르고... 모든 것은 정녕 유령의 짓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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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장 살인사건! 채팅으로 모인 가명의 추리 동회회 회원들! 겨울산장은 고립되고 한 명, 또 한 명, 차례차례 피의 축제가 벌어진다. 스스로를 유령화시키는 현 네티즌들의 이기와 이중성을 날카롭게 해부한 수작! 과거의 완전범죄는 처절한 복수와 파국을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