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이건 제겁니다.
네가지 캐릭터를 다 샀는데 요게 제 맘에 쏙 들더군요.
아이는 고양이를 골랐고, 우리 둘 다 원숭이는 별로였어요.
다만 그림에서 보다시피 책갈피가 클립으로 고정을 하고
또 클립이 책에 가까이 끼운다해도 한계가 분명 있기때문에
클립끼운곳부터 책 갈피쪽까지 사선으로 걸쳐서 들어가다보니
끼워놓은 모양이 단단해보이지않고 좀 어딘가 어설프게 꽂힌듯한 느낌이 듭니다.
순전히 모양으로 끼우는 심정이네요.ㅎㅎㅎ
책갈피 자체가 좀 귀찮은데다가
인형까지 무게있게 달랑거리기도해서 책 읽을땐 오히려 좀 방해가 됩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건 귀엽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