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교수의 조지 오웰은 써야할 글에 참고할 게 있어서,
김시덕 교수의 책은 그 특유의 통찰력 때문에,
징비록은 서평하려고,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예뻐서,
샀습니다.
책 지를 때가 제일 행복해요.
(책꽂이 용량이 초과..라는 게.. 함정..)
+ 사은품은
알라딘 스탠리스 머그컵..
알라딘은 정말 지갑 도둑.
2017.11.13 @Prism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