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컨대 부채를 늘려서 은퇴세대가 정리하는 부동산을 사라는 것인지?그런데 자본이 없는 사람이 처음에 그 부채를 어떻게 얻는지?예를 들면, 어디서 어떤 금융교육을 받는지? 모노폴리를 한 판 하면 될는지?하여튼 이런 류의 책을 1년 동안 읽어는 보려고 하는데, 내년엔 겨우 이해가 되는 건지, 실은 기요사키의 책을 사며 그의 현금흐름이 기꺼이 되는 건지?참으로 어려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