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여왕 -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자
후안 고메스 후라도 지음, 김유경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류층 사회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입밖으로 꺼내기조차 무서울 정도로 소름끼치는 전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