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방 박노해 사진에세이 4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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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맑은 아침 미소 』

여명이 밝아오는 깊은 곳의 산마을...

이른 아침부터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녀의 표정은 그저 해맑다.





그렇게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참으로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빨리 공부해서 성공하고 싶다던 나의 꿈은 아마도 돈을 많이 벌고 싶었던 바람이었을 것이다. 지겨운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남들처럼 대학도 가고 싶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배우면서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란 삶의 이치도 배우고... 지금도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있는 나... 그런 나도 해맑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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