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셔플
콜슨 화이트헤드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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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미국 할렘의 다운타운...

거침없는 아버지 밑에서 살았지만 자신만은 정직하게 살고 싶었던 레이 카니... 하지만 사촌 프레디는 자신을 강도질에 끌여들이고 원하지 않았음에도 범죄자의 무리에 끼게 된 카니는 과연 범죄의 소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학업에 충실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터전을 만들어갔던 카니... 왜 주위사람들은 누군가를 이용해 먹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더라도 카니처럼 살려고 애쓰는 사람만큼은 그냥 내버려두지... 가족이란 이름으로 배려가 당연시 되어선 안되는데 나락의 위험으로 빠트리려 하다니 시작부터 열받는다. 가난, 차별, 사회적 약자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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