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은 곧 지나가.이 봄은 꽃이니까. - P25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엄마가 지은에게는 마음을 풀어주는 마법사였다. - P238
좋은 걸 봤을 때 떠오르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 P157
그래서 나는 언니에게 ‘잘해보자‘, ‘열심히 하자‘는 말 대신 "언니, 우리 그냥 아무거나 써재끼자"라고 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뭐든 써재낀 다음에 2025년 방탄소년단이 모두 제대하기 전까지만 털어버리자며 결의를 다졌다. - P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