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먹을 게 필요해. 그런데 우리한테는 먹을 걸 가져다주지 않고 왜 멧돼지만 챙겨? 너무한 거 아니야? 우리도 말썽을 피우면 먹을 걸 가져다주겠네? 우리도 마을에 가서 밭을 파헤치자. 염소랑도 싸우고 닭이랑도 싸우자. 사람을 보면 공격하자고." - P40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쉽다.첫 번째, 할 일이 아닌 ‘하지 않을 일 계획하기‘ 입니다. - P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