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급 지름.
10월의 위시리스트에 포함된 책은 한 권도 사질 않고
이렇게 충동적인 구매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네 권 다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들어있던 책이긴 하지만)
세월 + 데미안 ==> 가을 타는 중
친정엄마네 레시피 + 아이엠샌드위치 ==> 배고픔
때문인 듯..
저녁엔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