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끝 국어.생활국어 중3-1 (교사용) - 한권으로 끝내기, 2010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끝 국어는 10년 넘도록 학원 교재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문제집이다.  

구성이 깔끔한데 일단 교과서 지문과 기초 문제 그리고 소단원 정리, 학습활동 예시답안까지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 수 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재이니만큼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으며 문제집에 답안 표기는 물론 해설까지 덧붙여 나와 있다. 교사용 교재에는 교사들만이 사용할 수있는 선생님 특별 자료집까지 있어서 학생들의 시험 대비 문제 활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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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국어.생활국어 중1-1 - 교과서편, 2010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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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국어는 10년 넘도록 학원 교재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문제집이다.  

구성이 깔끔한데 일단 교과서 지문과 기초 문제 그리고 소단원 정리, 학습활동 예시답안까지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 수 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재이니만큼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집으로 전체적인 국어 공부를 준비하고 

문제 중심의 다른 교재를 구하여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해설은 정답과 약간의 설명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서술형 정답의 경우 부분별로 어떻게 점수를 줄 수 있는지까지 나와있다. 서술형 정답률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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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국어.생활국어 중2-1 - 한권으로 끝내기, 2010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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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국어는 10년 넘도록 학원 교재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문제집이다.  

구성이 깔끔한데 일단 교과서 지문과 기초 문제 그리고 소단원 정리, 학습활동 예시답안까지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 수 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재이니만큼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집으로 전체적인 국어 공부를 준비하고 

문제 중심의 다른 교재를 구하여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해설은 정답과 약간의 설명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서술형 정답의 경우 부분별로 어떻게 점수를 줄 수 있는지까지 나와있다. 서술형 정답률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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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국어.생활국어 중3-1 - 한권으로 끝내기, 2010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끝 국어는 10년 넘도록 학원 교재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문제집이다.  

구성이 깔끔한데 일단 교과서 지문과 기초 문제 그리고 소단원 정리, 학습활동 예시답안까지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 수 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재이니만큼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집으로 전체적인 국어 공부를 준비하고 

문제 중심의 다른 교재를 구하여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해설은 정답과 약간의 설명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서술형 정답의 경우 부분별로 어떻게 점수를 줄 수 있는지까지 나와있다. 서술형 정답률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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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이야기
법정(法頂) 지음 / 문학의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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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법행품에서는 자비심이 곧 여래라고 했다.

"보살과 여래는 자비심이 근본이다. 보살이 자비심을 일으키면 한량없는 산행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모든 선행의 근본은 무엇이냐고 묻거든, 자비심이라고 대답하라. 자비심은 진실해서 헛되지 않고, 선한 행은 진실한 생각에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진실한 생각은 자비심이며, 자비심은 곧 여래다."

p.42

 

무상이라는 말의 본뜻은 변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오히려 큰 일이 벌어질 것이다. 변하기 때문에 거기에 가능성이 있다. 변하기 때문에 창조적이고 의지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얼마든지 고쳐 나갈 수 있다. 육신의 무상함을 알고 침울해 할 것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살지 말고 날마다 거듭나면서 후회 없이 알차게 살아야 하지 않고 늘 살아 있으므로 청정한 법신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p.66

 

불교 경전들은 자신의 허물로 말미암아 과보를 받았을지라도 그 허물을 뉘우치고 부지런히 정진하면 본래의 지신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한결같이 강조한다. 그러니 수행이란 끝없는 자기 개조의 길이며, 해탈은 즐거운 자기 변혁의 상태를 말한다.

p.137

 

<인과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전생의 일을 알고 싶거든 현재 내가 받는 것을 보라. 내생의 일을 알고 싶거든 현재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보라."

p.203

 

 

법정, <인연 이야기> 中

 

 

+) 이 책의 첫 구절이자 마지막 구절을 읽으며 생각했다. 나는 과연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으며, 내가 만난 이들은 그런 나에게 어떤 관련이 있었을까. 어쩌면 그들이 내게 행한 모든 행동들은 전생의 나로 인해 생겨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 깊은 생각에 잠기도록 이끌어준 동화 같은 책이다. 어쩌면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을 전하는 것이 사람에게 더 강하게 인식될지도 모른다. 각각의 이야기는 부처님의 일화인데 법정스님이 각각의 이야기에 생각을 덧붙여 놓았다. 그 말씀들도 귀하고 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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