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 감정이 바꾸는 진짜 대화
신정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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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신정민 지음/ 지식과 감정


신정민

마음과 관계를 연결하는 대화를 연구하고 전하는 사람. 14년간 기업과 조직 현장에서 소통,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강의를 진행하며 수많은 갈등과 회복의 순간을 마주해 왔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말'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막힐 때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그 마음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코칭 심리를 전공했으며, 말의 기술보다 마음의 연결이 관계를 바꾼다고 믿는다. 지금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간격을 조금씩 좁히는 일을 하고 있다.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신정민 지음/ 지식과 감정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우리의 삶에서 '인간관계' 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베우지 못해서 여전히 힘들다는 것을요."


우리도 매일 사람들과 만나고 직장에서 만나며 수없이 많은 관계 속에서 힘들고, 서로의 입장이 달라 상처를 주는 일들을 반복하며 상처를 받는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관계를 대하는 우리의 방식일지 모른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는 관계 속에서 서로를 연결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여전히 관계가 어렵기에 말을 아끼고, 상대에게 질문을 하지 않으며, 밝게 인사를 하는 정도가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관계를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나의 상태를 조율하는 것'이라고 한다. 상대를 이해하기에 앞서 나를 이해해야지 관계가 방향을 바꾼다고 한다.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신정민 지음/ 지식과 감정

"스트레스는, 몸이 먼저 반응한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의

감정들이 긴장한 상태이다."


저자는 스트레스는 상황 자체보다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서 시작됩니다. 누군가는 버티고, 누군가는 무너집니다. 외부환경의 불편한 상황을 마주하면 바로 몸이 반응을 한다. 수면 불안, 식욕저하, 면역력 저하를 몸으로 느껴봐서 그런지 이런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일상이 무너진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다.

스트레스는 사건보다 '기억' 속에서 더 오래 반복된다고 한다. 그러니 감정을 배제하지 말고, 이해하고 더 빨리 알아차릴수록 벗어나기 쉽다고 한다. 즉, 감정은 내 마음을 지키는 마음의 언어이기 때문이라 한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며 각자의 스트레스 정도에 맞는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하나씩 알려준다. 이러한 과정을 책을 통해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신정민 지음/ 지식과 감정


좋은 의도로 얘기했다가 관계가 무너지고 신뢰가 깨지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상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말을 하고 상대가 기분을 살피지 못해서 대화가 단절되고, 천 냥 빚을 지게 된다면 서로가 인정을 받지 못해 마음이 닫혀버린다.

가족 간에서도 늘 볼 수 있다. 소통의 부재라고 해야 하나 할 정도로 대화는 쉽지 않다. 서로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마음의 벽은 생각보다 높다.

저자는 거울 없이는 얼굴의 얼룩을 보기 어렵듯, 우리도 의식적인 관찰 없이는 내 말속의 독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했다. 내가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마주하고 견뎌낸다면 '천 냥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신정민 지음/ 지식과 감정


나도 상대에게 다가가는데, 시간이 걸리는 유형이다.

상대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같으면서, 밝음을 유지하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그러다 보니 에너지가 많이 소갈 되어서 집에 가면 많이 지치는 유형이다.

책을 통해서 나를 다시 새롭게 이해하고, 내가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을 다시금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수업을 하면서 말에 대해 많은 상처와 스트레스가 높아서 퇴근하면 몸이 아픈 상태를 많이 겪고 있어서 더욱 간절히 붙들고 읽게 되었는데, 정말 힐링이 되는 책이었다.

내가 고맙고,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모든 고통이 사라지는 마법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상대에게 했던 소중한 말이 나를 치유하고, 관계가 더 수월해지게 하는 마법은 나를 사랑해야 하기에 가능하다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경청이라는 핵심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소통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이면서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해준다.

말은 마음을 담을 때 비로소 진심이 전달되니깐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는 소통으로 힘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으니, 지금 상황이 불편하거나 방법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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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위어 가는 책
소희림 지음 / 좋은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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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읽었던 게 동화책이다. 동화를 읽으면 나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며, 나는 마냥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음이 예뻐지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내가 상처를 치유받고 행복했던 날들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세상에는 이렇게 아름답고 소중한 글귀로 가득 찬 동화들이 많이 있구나!" 하면서 놀라고 어른이 되어서 읽은 동화들은 나를 좀 더 성장시키는 반딧불이가 되어준 것이었다. 어둠 속에서 밝은 사람이라는 존재를 조금씩 빛을 내어 알려주는 소중한 책들.

《여위어 가는 책》을 읽으며 그 시절이 떠오르고 늘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책을 선물받았다. 내가 너무 당연하게 놓치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들인지 하나씩 다시 알아가는 재미와 내가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는 짧은 글귀마다 전해지는 울림은 진심으로 감사함이 느껴졌다.


여위어 가는 책/ 소희림 글 ·그림/ 좋은땅


소희림

小 喜 林

'작은(小) 기쁨(喜)이 가득한 숲(林)'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아이들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박하지만 반짝이는 행복을 찾아내어 전하는 작가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살을 맞대며 살아온 그는, 스스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장난꾸러기 선생님'이라 부른다.

그렇기에 그의 글 속에는 어린이보다 더 어린이 같은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하며, 생생한 에너지가 문장마다 살아 숨 쉰다.

이번 동화집《여위어 가는 책》에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뭉클한 감동을 오롯이 담았다. 마치 달콤한 과자를 하나씩 꺼내 먹듯 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길 바라는 작가의 다정한 진심이 이야기마다 고스란히 담겨있다.


"글 맛있게 먹고 잘 자라거라!"


여위어 가는 책/ 소희림 글 ·그림/ 좋은땅



"동사와 명사가 만나,

말은 이야기가 되었어요."


우리는 드라마를 보면서 언어의 유희를 느끼게 하는 훌륭한 작가들을 많이 만나면서 새로운 문장을 배우게 된다. 최근에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문장을 배우는 재미를 알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 내가 창조해 내지 못하는 다양한 말들을 '이야기 마을'에서 사용하며 그 말들을 가지고 사랑을 한없이 전해주는 무해한 말들의 힘을 느껴보는 시간을 어른들이 잠시 가져봤으면 한다.


여위어 가는 책/ 소희림 글 ·그림/ 좋은땅

사람의 몸도 소중히 돌보지 않으면 여위어 간다.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책을 돌보지 않으니 글자가 사라지며 백지가 되는 모습은 흡사 매일 바쁘게 살아가며 책을 손에서 놓으니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재밌는 말들이 나오지 않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 모습을 '여위어 가는 책'을 통해 다시금 즐거움을 찾는 여정이 흥미롭고 책과 친구가 되어가는 시간이 마법 같은 존재라고 말해주니 아이들과 읽으면 더욱 책 속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위어 가는 책/ 소희림 글 ·그림/ 좋은땅


《여위어 가는 책》에는 우리가 지금 사는 시대의 모든 것들이 소재가 되어 동화로 우리 곁에 왔다. 어쩌면 어른들이나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모습이 책 속에 들어있어 실현되지 않아도 미소가 절로 나는 명석함을 주는 동화라고 말하고 싶다.


"아침의 새소리

창가의 풀벌레 소리

부엌의 엄마 소리

참, 좋다."

'배경음악이 있었으면'에서는 뇌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그 순간 기분에 어울리는 최적의 음악을 틀어주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그냥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매일 운전을 하며 이동할 때도 매 순간 다른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동화 속에서 나의 희망이 실현된 것 같아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책을 읽으며 나의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위어 가는 책》은 우리가 매일 소중하게 여겼지만, 잊고 지낸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지혜를 주는 소중한 동화이다. 책을 덮은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한참을 생각하게 하고 내가 지금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마법을 저에게 선물해 줬습니다.

빠르게, 아니 너무 빨라서 쫓아가기 힘들어 버거운 순간 손에 들고 천천히 느리게 호흡을 가다듬으며 힘든 나를 위로해 주는 시간을 《여위어 가는 책》을 통해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더욱이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소중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쁨을 책을 통해 꼭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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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이토)가 죄인이다 - ‘안중근’과 ‘치바’
류기성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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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병 간수 '치바'의

시선에서 바라본 '안중근'



죽은 자 (이토)가 죄인이다/ 류기성 지음/ 바른북스

저자 송촌(松村) 류기성

부산대 중국 전문가 과정 수료

부산의대 의료 최고관리자 과정 수료

인제 대학교 박물관 대학 졸

가야사 및 역사 연구활동

시, 수필, 소설, 창작활동 중

저서

《 가야의 비밀 》

《 아~! 진주성 》

《 신하(臣下) 》

《 죽은 자(이토)가 죄인이다 》


죽은 자 (이토)가 죄인이다/ 류기성 지음/ 바른북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그날의 긴장감과 온기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느낌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역사의 주인공들의 자신의 삶을 바쳐 지켜낸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을 이었다.


죽은 자 (이토)가 죄인이다/ 류기성 지음/ 바른북스



안중근은 이토를 처단한 순간에도 두려움 대신 " '코레아 울라!' 대한 독립 만세!" 외치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내며, 더 편안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체포된 후에도 감옥에서 일본 헌병 앞에서의 당당한 기개는 가희 사형수의 모습이 아니라 역사의 훌륭한 어른이자 진정한 독립운동가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감옥 안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무너지지 않도록 붓을 들고 글을 남긴 그의 모습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라며, 사명을 완수한 사람의 듬직한 기개로 보여주고 있다.



여순 감옥소장 '구리하라'는 조선통감부에서 요원이 온다는 말을 듣고 체포된 죄수들의 건강 상태를 챙기기 위해 순회하다 '안중근'의 감방에 들어갔고, 안중근이 조그만 종이에 몽당연필로 무언가를 적는 모습을 보았다.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무엇을 적는지 물어봐 주고, 불편한 것이 없는지 안위를 걱정까지 해주는 모습이 상당히 인간적이게 느껴졌다. 안중근도 허락을 요청하며 감옥에 있는 동안 본인의 일기를 적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구리하라' 소장이 붓과 벼루 그리고 종이를 챙겨서 간수를 통해 전달한 부분은 그가 일본인이지만 다른 일본인하고 다른 면이 있고 호의를 베푸는 모습에 안중근은 호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붓을 받자마자 '구리하라' 소장에 붓글씨로 " 國家安危 勞心焦思, (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안위를 걱정한다.)"를 선물했다.

누군가에게 진심이 보이면, 진심은 통한다고 했을까라는 의문이 생길 만큼 구리하라 소장의 따뜻한 마음씨가 글 속에 잘 녹아있어 훈훈한 미소가 감돈다. 감옥이지만 글을 쓸 수 있어서 본인의 이야기를 어린 시절부터 써서 후대에 알려주고 싶었던 안중근의 순수하고 강직한 모습이 잘 드러나 보였다.


죽은 자 (이토)가 죄인이다/ 류기성 지음/ 바른북스


안중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바라본 '치바' 역시 조선을 좋아했고, 조선인을 도와주는 고마운 인물이다. 치바는 개혁이나 변화를 좋아하지 않으며, 개혁을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를 좋아하지도 않았다. 순수한 청년이 시대에 흐름 앞에서 어쩔 수없이 군인이 되어 나라를 위해 일을했지만, 옳고 그름은 아는 심성이 착한 사람이라 안중근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인물이다.

'치바'가 조선으로 발령 나자 환호성을 지를 만큼 기뻐했다. 그는 '안'선생님의 조국인 조선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쁨을 감출 수 없었고, 선한 일본인으로 조선인들에게 잘해주겠다는 약속도 하늘을 보며 '안'에게 하는 모습은 나조차도 울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치바가 여순 감옥소에서 '구리하라' 소장을 만나는데, 안중근을 다시 만난 것처럼 기쁨의 눈물을 보이는 모습은 그가 안중근에게 얼마나 깊은 인간적 감화를 받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치바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후 타지인 조선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힘든 생활이었지만 그의 부인은 남편 치바가 존경받는 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선인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치바 역시 조선에서의 군 생활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치바의 마음은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가 아는 안중근 의사는 그냥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민족의 영웅으로만 기억하고 있다. 《죽은 자 가 죄인이다 》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한 수감 생활에서의 모습을 치바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존경하는 마음으로 돌려놓은 안중근의 심복은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었다.

치바와 그의 부인은 죽으면서까지도 안중근의 모습을 존경했고, 그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음을 알았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안중근 의사의 모습들을 치바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안중근에게 도움을 주었던 치바의 관점이 신선했다. 또한 이 작품은 세상에는 마냥 좋은 관계도 마냥 나쁜 관계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죽은 자 가 죄인이다 》는 역사 속 사건을 넘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그리고 진심이 가진 힘에 대해 진정성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현실의 삶이 지치고 고단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랍니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여운을 남기는 소중한 책이기에, 꼭 한 번 읽어보는 시간을 독자 자신에게 선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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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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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황준연 작가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스물일곱,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청년이 하루 1시간 독서로 작가가 되고, 출판사를 세웠다.

현재 11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국 강연을 통해 독서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작가의 집' 출판사 대표로서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기획 ·출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오늘도 책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책은 희망이다.

독서는 지식을 준다.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꾼다.

그러니, 읽어라!"


책은 그런 존재다. 인생도 바꾼다. 그렇다. 나에게도 독서는 나의 삶을 연명 시켜준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었기에 지금의 내가 이렇게 나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에게도 독서는 인생의 무기였다. 누군가는 뭐가 달라지는데 하면서 되묻기도 하고, 돈이 없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면서, 책 속의 더 척박하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고 인생의 길이 바뀐 수많은 책 속의 저자들의 이야기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걸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지만 저자는 해냈습니다.

저자가 독서를 통해 배운 모든 것을 아주 상세하게 경험과 결과로 보여주니,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마음속에 새겨지는 소중한 글귀가 피곤하다고, 하기 싫다고 미루는 나의 모습에 경종을 울려주는 것 같았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누군가가 묻는다. "왜, 독서하느냐?", 그러면 저자는 "책은 내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누군가는 너무 비현실적인 대답이어서 공감이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독서를 하루에 30분, 1시간을 꾸준히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저자는 3개월, 6개월 지나면서 변화가 찾아왔고, 1년이 되자 사람들이 달라진 저자의 모습에 놀라게 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몸을 쓰지 않고, 앉아서 책만 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휴식이 독서가 아닐까 한다. 아님 말로 책만 봐도 잠이 온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보약이 어디 있을까 한다. 잠이 오면 오는 대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는 행위를 한다면 뇌가 먼저 이제 읽지 않으면 안 되는 삶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저자의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에서 시간 관리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많은 분들의 또 다른 삶을 응원하면서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고, 진정한 기적을 만났으면 한다.




"책에 미친 사람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이다."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삶으로 사는 모든 이들은 책의 생일날도 기억할 것이다. 세계적인 문학가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날이 좋아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을 들고 아파트 곳곳에 꽃이 피어 눈을 호강시켜 주는 테이블에 자리 잡고 시원한 봄바람 맞으며 책을 읽는 시간이 나에게는 천국과 같았다.

날이 좋아 책을 읽고, 날이 궂어도 책을 읽고 어디든 자리 잡으면 훌륭한 독서의 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읽지 않아서 스스로 '책맹'을 택하는 사람도 많음이 안타깝다는 저자의 고운 마음씨도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에디슨


요즈음 청소년들이 책을 더 싫어하고 읽지 않는 것은 매일 보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문해력이 부족해 우리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디슨은 지적 장애가 있었지만 어머니가 그를 세기의 천재로 만들었다. 정규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어머니가 책을 읽어줬고, 디트로이트 도서관의 모든 책을 다 읽고 1000개가 넘는 특허를 등록하는 발명을했다.

우리는 에디슨보다는 조건도 좋고, 더 좋은 시대에 태어나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음에도 다들 바쁘다고 책을 멀리하는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방법을 모른다. 저자가 말하는 책은 내비게이션이다. 모르는 것도 척척 알려주고 목적지에 다다르게 한다. '책을 한 번 믿어보라'는 메시지는 정말 저자가 경험을 하고 결과를 봤기에 해주는 진정한 조언이 아닐까 한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저자는 말한다. 실패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독서라고 한다. 책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패와 극복 과정이 담겨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J.K. 롤링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 이혼, 실업, 독박 육아, 우울증으로 인생의 바닥을 경험하면서도 매일 아이를 유모차에 재우고, 카페에 앉아 2시간씩 글을 쓰며 완성한 《해리 포터 》 시리즈는 12개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하고 13번째 출판사에서 책을 내게 되어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롤링은 같은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무언가를 해낸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극복하는 과정이 무서웠을지 충분히 공감이 되고, 존경스럽다.

하버드 대학 연설에서 " 실패는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없애주었다. 나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만 남긴 채 새로 시작할 수 있었다."라는 소중한 메시지를 세상에 나아가는 청년들에게 남겨주었다.

롤링은 어릴 적에 할머니께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하고, 지독한 독서광이었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아하는 소녀였다고 한다. 어릴 적 소중한 경험이 실패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을 주었다고 한다. 책은 이런 힘을 주는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한다.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 집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인다."


독서가 좋은 건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기에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게 독서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이 독서를 하기 좋은 시간은 아침이라고 말해준다. 실제로 아침에 독서를 하면 맑은 정신으로 읽기에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집중이 잘 된다고 한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 일찍 가서 근무 전에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다면 업무에 더 집중이 잘되고 스스로도 발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도 출근해서 책을 읽으려고 가방에 늘 책을 챙겨가지만 막상 도착하면 업무 준비를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해 책을 펼칠 시간이 없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이제는 5분 더 일찍 가서 책을 펼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천해 보려 한다.




책을 읽는 방법을 알고 있고, 식상하게 독서법을 읽어야 하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아는 것도 다시 한번 익히고 배운다면 더 잘하게 되는 마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책을 읽다가 정체기가 올 수도 있고, 잘하고 있는 건지 반문하는 시기가 오면 더욱이 붙들고 읽어봐야 할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헬렌켈러의 삶은 늘 겸손과 노력이라는 큰 선물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책을 읽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불편함을 승리로 이끈 이 시대의 최고의 모험가이시다.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헬렌켈러


책이 주는 선물을 받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을 통해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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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지음 / 좋은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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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저

좋은땅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책을 읽으며 내내 아버지가 가장 많이 생각났다. 지금도 팔순이라는 연세가 다가오는데도, 땅이 주는 진실함을 알기에 여전히 아침에 밭으로 나가시는 모습이 안쓰러우시고 걱정이 많이 되고 있지만, 책을 읽으며 알았다. 아버지께서는 은퇴할 시점에 정말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시면서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신 것 같아서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손주들을 위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즐기면서 준비하신 노고가 더 감사하게 느껴지기 한다.

언젠가 부모님이 사시는 마을에 어르신들이 유독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단연코 그분들은 자연을 벗 삼아 힘들어도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는 모습이 아니었을까 한다.

물론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발 그만하시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지만, 은퇴와 일,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건 정말 축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책을 통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님이 하나하나 책 속에 직장 생활의 노고와 다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또 다른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 나아가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아버지가 딸에게 전해주는 인생 노하우를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책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저/ 좋은땅



이상수 Alex 저자

33년간 기업에서 근무 후, (주)에치케이그룹을 설립해 부동산 밸류업, 부실채권(NPL)투자, 자사운용, 금융,세무, 세무·법률 구조 설계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 중. 현재 『 나는 5년간 은퇴 준비를 했다 』 시리즈 집필 및 출판을 통해 인생 2막의 투자·자기탐구 · 브랜드화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저서

『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 , 『 캐스팅보트가 되는 지분투자』 , 『 단독주택리모델링 』, 『부실채권 NPL투자 』 등 다수

비전

"은퇴는 끝이 아니라, 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시간이다."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저/ 좋은땅




은퇴 이후의 삶이 불행하지 않게 하려면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돈이 있어서 서로가 불편하지 않게 사는 것도 맞지만 돈이 준비되더라도 일을 하지 않아서 더욱 불행하게 은퇴 생활을 맞이하는 분들도 많이 봐왔다. 더한 예로 준비를 전혀 안 해서 자식에게 짐을 전가하면서 불행의 씨앗만 가지고 사는 분들도 봐왔기에 은퇴 이후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내가 나이 들어가는 시점이 되니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과연 내가 동경하고 더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준비를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고민이 하고 있다. 나의 앞날은 내가 책임져야 하기에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책을 보는 순간 아, 내가 정말 필요하고 지금 하는 준비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채워가는 과정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것 같았다.

내가 저자보다 조금 덜 나이가 들었으니 지금부터 준비하면 나는 5년이라는 시간 안에 잘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펼쳐든 책은 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자식들에게 들려주는 것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기분이 들 만큼 친절하게 들려주고 있다.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저/ 좋은땅


소소한 실행이 얼마나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저자는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주말 저녁을 일찍 먹고, 산책을 하자고 아이들과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몸이 움직이질 않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책에서 읽었던 생각이 나길래, 초저녁잠을 잠깐 자는 것보다 아이들과 같이 나가서 산책하고 오기로 하고 실행에 옮겼던 시간이 얼마나 큰 기쁨을 선사했는지 모른다.

그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잠깐의 선택이 큰 기쁨을 가져다주고 또 하고 싶다는 원동력을 준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저자도 말한다. 거대담론은 듣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방향을 잃을 때가 많기에 작은 일들을 하나씩 실행하며 작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상이 더 소중하고 값지다고 한다.

큰 목표는 때로 사람을 지키게 하지만, 소소한 성과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다음 단계를 향해 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기도 한다.

은퇴를 위해서 거대한 목표가 아닌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삶이 은퇴를 위한 자신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저/ 좋은땅


일탈을 습관화해보자. 직장이라는 곳은 일탈이 허용되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그러기에 안전하고 또 내가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기에 적어도 자연인은 아니다.

하지만 은퇴를 하고 막상 세상에 나서면 회사가 해줬던 많은 것들을 혼자서 감내해야 한다. 그러기에 은퇴전에 이런 것들을 준비하지 않으면 소위 말해 은퇴 후 차린 치킨집이 망하는데, 1년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현실이다. 꾸준하게 성장하고 잘 되는 가게들의 특징은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다. 안 해본 것을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양한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일탈을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가능하다.

저자도 주말을 반납하면서 세미나와 강연을 찾아다니며 준비했던 시간들이 다양함 속에서 다시 많은 배움을 얻고 동력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매일 만나는 사람과의 성장하지 못하는 일상보다 자신의 커리어를 가지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서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부딪혀 보는 용기는 '일탈의 순수한 가치'라고 말해준다.

저자와 내게 너무나 존경하는 연세대학교 '김형석' 명예교수님은 100세가 넘은 지금도 매일 글을 쓰며 하루를 정리하신다고 한다. 그러한 습관이 그분의 정신을 맑게 하고,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삶의 과정을 기록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자기 성찰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습관이라고 한다. 작고 사소하더라도 결국 삶의 시간들은 과정으로 배움을 얻고 결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여정이 된다는 확언을 안겨준다.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이상수 저/ 좋은땅


우물형 시스템을 만들어 '경제적 자립'의 출발점을 만드는 은퇴의 설계를 하라고 한다.

저자는 곳간형 자산과 우물형 자산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자립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해 은퇴 이후에 스스로 순환하고 작동하는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한다.

저자도 다양한 투자를 하면서 리스크를 감당하고 현금흐름의 불안정성을 경험하며 한 가지 결론에 다다랐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 부동산 실물 투자는 유지하되, 주된 수익은 금융 투자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오랜 경험의 바탕으로 '부동산 채권화 모델'을 설계하며 우물형 자산을 구축했다고 한다.

부동산을 담보로 설정된 '근저당 채권'을 통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는 구조라고 한다. 금융과 부동산을 결합한 투자 시스템이며 합법적이고 투명한 채권 투자라고 한다.

근저당 채권은 부동산은 "보유 자산"으로 유지하면서 실물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방어, 담보 가치, 안정성 측면에서 계속 가져가고, 다만 직접 운영(임대, 매매 차익)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수익의 중심은 “금융 투자”로 이동하며 현금흐름은 가격 변동이 아니라 이자·배당 같은 금융 수익에서 확보하는 것이다.

즉, “오르는 자산”보다 “돈을 만들어내는 구조”에 집중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집을 사서 월세 받는 것'에서 '집을 담보로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것'으로 바꾸는 개념이라고 한다.

장점은 현금흐름 안정성 면에서 월세 공실 리스크보다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하다. 담보 존재는 무담보 채권보다 안전장치 있다. 운영 스트레스 감소로 임차인 관리와 유지 보수 부담 없다는 것이다.

금융화된 구조로 자산을 더 유동적으로 운용 가능하다고 한다.



"자산이 일을 하고, 사람은 생각을 하고 통제하는 구조이면서 은

퇴 후 '경제적 자유'를 경험하게 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구조를

설계하는 '우물형 시스템'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다양하게 돈 버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더 현명하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방법을 찾아 지속 가능하게 만들면서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을 찾아가는 여정을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통해서 다시 새롭게 배우며 하나씩 준비한다면 훨씬 더 풍요로운 은퇴 시기를 맞이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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