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철학 - 철학은 언제나 작은 균열로부터 시작된다
강나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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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강나래 지음

서울 한성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철학을 전공하며 언어와 사유의 관계를 탐구했다. 이후 게임 · AI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며 교육 비즈니스, 콘텐츠 분야를 넘나드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과 맞닿은 인문학에 대해 쓰고 있다.


"철학은 소화제이다!"


명절에 만난 이보다 더 좋은 소화제는 없다! 우리가 늘 안고 사는 모든 근심과 걱정을 여지없이 날려주는《 친절한 철학 》은 주치의 선생님처럼 마음의 소화제가 되어 우리 삶 속에 숨겨지고, 막혀 있던 마음을 천천히 해결해 주는 최고의 친구가 아닐까 한다. 이렇게 철학에 푹 잠겨보는 시간이 위안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철학은 현실과 마주하기에 참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하지만 더 나아가 철학은 '더 잘 살고 싶다.'는 인간의 절박함을 내포하고 있음을 우리는 직감할 수 있다.

우리가 더 잘 살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을 하면서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도 말한다. 더 나은 삶을 찾는 갈망이 사유를 불러냈고, 그 사유가 다시 현실을 흔들고 재편했고, 이것이 충돌과 진동의 기록이라고 말하였다.

저자도 언급했듯이 철학은 권력, 종교, 과학, 인간, 모든 축에서 균열을 일으키며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인간의 삶을 다시 쓰게 하는 사건들이라고 한다. 즉 우리가 지금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더 현실적인가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이 철학과 함께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정부가 바뀔 때마다 집값이 다양한 변수와 함께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재산을 지키려는 사람과 재산을 늘리려는 사람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그 과정에서 재산권을 둘러싼 이견도 더욱 분명해진다.

물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합된 사회에서 우리는 재산권이 어디까지 보호되어야 하는지, 또 공공의 이익과는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철학은 말해준다. 상업혁명 시기의 유럽, 그리고 존 로크의 『정부론』에서 정부는 개인의 생명과 자유, 그리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정부가 국민의 재산을 침해하거나 권리를 파괴한다면 그 정부는 정당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런 철학적 사유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정부와 재산에 대해 들여다보는 계기도 되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통찰할 수 있는 여유의 시간을 건네준다.

매일 뉴스를 통해 정부의 규제로 인해 상승이 되기도 하고, 또한 하락이 되는 곳도 생기며 서로의 이익과 손해 사이의 극명한 대립이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기에 더욱이 손에 들고 철학을 읽으며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봤으면 한다. 나 역시도 다양한 사유를 통해 나의 모든 감정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을 선물받았었다.

친절한 철학/ 강나래 지음/ 책과 나무


인공지능이 도래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가치를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가가 화두의 쟁점에 서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의 사유는 줄어들고 알고리즘을 통해 더 많은 가치와 관점을 접하면서 우리의 기준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더없이 어렵고, 개인주의는 더 고립되고, 불안도 깊어지고 있다.

이때 니체는 말한다. 다수가 만든 가치에 몸을 기대지 말고, 스스로의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그래야 나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삶을 방식을 실천하는 일이 니체가 말하는 가치 기준이 된다고 한다.

진정 나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이 철학적 사유를 끊임없이 하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결국 철학은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듯이 철학을 통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또한 삶의 방향을 다시 전환하는 계기를 얻고 싶다면《친절한 철학》을 통해 잠시 시원하게 소화될 수 있는 상쾌함을 같이 느껴보셨으면 한다.


우리가 쓰는 수많은 언어는 즉 소통의 도구이자 더 나은 세계로 갈 수 있는 소중한 창조물이다. 철학을 이해하고 좀 더 이해하려면 글을 통한 언어와 대화를 통한 언어의 교집합이 있어야 한다.

철학을 통해 일상을 이해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찾아가는 여정에 《친절한 철학》과 함께 한다면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한다.

수많은 질문 가운데 우리는 해답을 찾지 못해 답답하고, 포기하는 순간을 매일 마주한다. 하지만 철학을 읽고, 사유하면서 답을 찾는 모험을 한다면 더 나은 미래 속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이 보일 거라 생각한다.

철학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내 옆에 있는 것이라는 친절한 설명과 어렵지 않다는 것을 저자는 잘 전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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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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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변호사/ Page2


우리는 늘 수많은 공부법 책을 접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보곤 한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을 집어 들고 읽는 순간 머릿속을 한 대 맞은 것처럼 정말 말문이 막히는 감동을 받았다.

젊은 사람도 힘든데, 50세 다 되어서 미국 변호사 시험까지 도전하고 결과로 모든 걸 보여주신 변호사님의 탁월한 공부 승검은 정말 가늠하기 힘들 만큼 놀라웠다.

비단, 성인뿐만 아니라 10부터 다양한 연령대가 손에 쥐고 읽으면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했다.

사법고시의 승패와 미국 변호사 시험의 당락으로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저자의 통찰력과 오직 끈기로 이뤄낸 승부의 결과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주었다.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이인철 변호사/ Page2


지난 여름에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한 달을 공부에 매진하며 보냈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매일 새벽에 나가 공부했던 걸 반복하며, 학원 수업이 끝나면 집에서 2배 이상을 공부해야 했기에 도서관에서 살았다 싶을 만큼 열심히 했고, 결과를 얻기도 했던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나이는 공부의 방해 요소가 아니었다.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 줄 '순공 24시간' 공부법은 실제로 우리가 배워서 익히기에 가장 단순한 하지만 가장 인내력을 요구하는 방법이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인내력과 끈기가 없으면 할 수가 없듯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더 노력하면 된다는 단순하면서 가능한 지속 가능한 공부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책이 나에게 온 주말에 도서관에서 첫 페이지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고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많은 깨우침을 주는듯했다.

그래서 흡입력을 높이려 타이머로 시간을 재며 읽기 시작하고 몰입을 했더니, 정말 책 읽는 속도가 현저히 빨라지고 머릿속에 남는 게 훨씬 많아지는 게 느껴졌다.

집중을 위해 환경을 바꾸는 노력이 결국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고 했던 저자의 학습법은 어렵지 않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실천하고 노력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나에게 전해지고 있다.

★ 간절함을 점수화하라!

책상에만 앉는다고 다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가자 맞는 말 같다! 원하는 목표를 두고 간절히 원하는데, 그것이 높아진다면 합격도 훨씬 더 높아질 거라는 '간절함 지수'라고 한다.

원하는 곳과 원하는 점수를 가지고 내가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를 아는 것은 결국 끌어당김의 법칙을 나에게 적용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저자의 합격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경험담은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지는 않지만 결국 해볼 만하다는 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불공평한 세상에 공평한 단 하나'시간'

누구에게나 공평한 한 가지는 단연코 '시간'이 아닐까 한다.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같다. 저자의 시간 활용법은 그야말로 24시간을 꽉 채워 공부에 활용하는 모습은 제가 부끄럽고, 더 노력해야 하며 살아야 하는 강력한 자극을 전해주고 있다.

하루하루의 시간들 속에서 작은 노력이 모여 합격이라는 결과를 결정한다는 저자의 24시간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며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그저 핑계만 될 것이다.

저자의 유일한 무기인 '시간'은 남들과 다르게 흘렀고, 하루를 꽉 채운 24시간 공부 덕분에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저자는 50대인 나이에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그것도 가장 어려운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이었다. 체력과 시간이라는 유리한 조건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갔기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이라는 경험이 주는 선물은 집중력을 높이고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했다. 공부와 합격 앞에서는 더 이상 나이는 한계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저자의 노력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 AI 시대의 독학 혁명

저자가 미국 변호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 AI의 발전이라고 했다. 물론 우리도 늘 놀람의 연속 속에서 살고 있고,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는 것만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저자의 공부법을 통해 또 한 번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개인 과외 선생님처럼 언제든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던 chat GPT는 모의고사도 만들어달라기도 하고 답안을 평가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복잡한 개념도 쉽게 설명이 가능하니 이보다 더 좋은 공부 친구가 어디 있을까 하면서 시대가 달라지니 좋은 것을 활용해 공부에 적용하는 습득력을 다시 한번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좋은 것은 많지만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실천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러니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옆에 두고 읽어보며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습관을 바꾸고 또 배우며 시간과 꾸준함의 마법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그 시대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일을 하고 공부도 하고 삶의 방향을 바꿔나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완벽한 공부법은 더 강력한 효과를 내기에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하고 싶으면 그 곁에는 항상 펜과 노트, 그리고 언제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가 함께하는 풍경은 새로운 시대의 공부 방법이 아닐까 한다.

혼자서 공부하지만 늘 곁에서 도와주는 AI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르게 배워 나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더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목표를 향해 배워가는데, 도움이 되는 《순공 시간을 늘리는 24시간 공부법 》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힘든 고등학교 수험생활을 하는 학생들과 미래를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은 공부법을 배워 자신에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어렵지 않게 알려주고 있으니, 이인철 변호사의 노하우를 간절히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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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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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reader # 서평. 180 《감사_네가 세상에 있어서》


향기 시집

《감사_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인/한서형 향기 작가

존경과 행복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나태주 시인

'감사'는 하나의 생활 습관이고 삶의 태도라고 말해줍니다. 명시적으로 감사할 어떤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감사의 행위나 실천으로 오히려 내가 좋아지고 나에게 감사한 일이 더욱 생기는 경우, 말입니다.

감사도 연습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욱 감사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감사는 나를 위해서 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으십니다.

한서형 향기 작가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마음공부가 일상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고, 어떤 풀꽃의 이름을 알고 나면 길을 걷다가도 그 꽃이 먼저 보이듯 감사라는 이름을 알게 되니 감사할 일들이 세상에 넘쳐났다고 한다. 2025년 '향기 작가'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하고 활동한지 십 년이 되는 해이기에 '감사'를 담은 책으로 마무리하며 시를 읽고 향을 맡을 때마다 감사한 일이 떠올라 마음이 충만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

감사는 나무처럼 자랍니다.

"

'감사'라는 표현을 정말 좋아하고 늘 쓰고 있지만, 정작 나는 모든 것에 다 감사하면 살고 있을까 하면서 의문이 든 적이 많았다.

건강, 일, 나의 일상에서 감사함을 더 느끼고, 소중한 것을 더 아끼며 살아야 하는데, 정작 나는 감사함보다는 억지로 살아내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나에게 참 안타깝기도 했다.

이런 나의 메마른 감성에 찾아와 준 향기 시집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은 퍽퍽한 현실의 안식처와 같았다.

책이 도착하면서 속지에 쌓여 향기를 전해 줄 준비를 하고 있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나고, 출퇴근하는 가방 속에서 숲속의 아침 향기를 전해주듯 풍요로운 향기는 이제는 '감사'가 절로 나오는 마법을 안겨주었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책 속에 담겨 온 '나무와 감사' 책갈피는 넋 놓고 바라보게 되는 경건한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

인생

살아보니

별거 아니다

탁!

그래도 좋았다.

세상에 있어서》

"

이렇게 시를 눈으로 읽고, 비로 향기를 맡으며, 마음으로 느끼는 경험을 통해 감성을 흠뻑 채워 자신과 타인을 향한 감사를 더 깊이 체험하게 해주는 것 같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존경과 행복


2026년 새해,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의 <1월의 햇빛>을 읽으며 나의 지금 마음과 너무 닮아 있어 더욱 애착이 간다. 이 시가 나를 위로해 주고 있다.


"

이 햇빛 속에는 1년을 잘 버텨낼

끈기와 용기와 인내가

담겨 있으리니

.......

다만 고맙고 고마우셔라

조금만 더 참고 견뎌라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눈과 얼음 같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일어서려고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초록빛 새싹이 지금의 나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 버티고, 더 견디다 보면, 더 잘 살아질 거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축복의 감사처럼 느껴진다."



2026년의 시작을 나태주 시인의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시집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는 많은 위로와 감사를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시가 주는 따뜻한 마음을 필요한 순간, 이 책을 꼭 펼쳐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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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 잘 익어가는 인생을 위한 강원국의 관계 공부
강원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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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강원국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사람이 무엇인지’ 배운 적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항상 든다.

강신주의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는 관계에서 반복되는 상처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배우지 않은 사회의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너무 예민해서 힘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회복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들었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강원국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모든 말과 글 뒤에는 사람이 있다."

강원국 지음

글쓰기와 말하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 모든 말과 글은 결국 설득을 위한 것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단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1990년부터 스피치 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 연설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 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지금은 집필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대통령의 글쓰기』, 『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ㅍ펴내며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직장에서 나와 홀로 서야 했던 쉰 살 무렵, 지난 삶을 돌아보다 문득 깨달았다.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지만 정작 '관계'에 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그저 직접 부딪히며 터득해오면서 이 질문 하나가 인생의 화두로 떠올랐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하는가?'

『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는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그동안 관계에서 얻은 기쁨과 슬픔, 위로와 실망, 보람과 후회를 차분히 들여다보며 그 답을 탐색한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사람' 고민을 치밀하게 파고들어 삶의 원칙과 지혜를 건져 올린다. 완벽한 관계가 아닌 더 나은 관계를 소망하는 이 책은 여전히 사람이 어려운 이들에게 다시 사람을 배울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강원국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

시간이 흐른 뒤 깨달았다.

상처받지 않는 관계는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계의 확장이

아니라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손을 내미는 마음 근력이다.시간이 흐른 뒤 깨달았다.

상처받지 않는 관계는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계의 확장이

아니라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손을 내미는 마음 근력이다.

"


우리가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인간관계'가 아닐까 한다. 부모, 형제자매, 부부, 자식, 지인, 직장 그리고 많은 사회 속에서 만나는 관계들이다. 하지만 다 같은 관계라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관계도 있고, 더 소중히 아끼고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관계를 더 등한시 하면서 회복할 수 없는 관계를 만들기도 한다.

가장 쉬운 인생의 관계가 가장 어렵고 힘들기에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 하기에 집어 들었던 강원국 저자님의《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는 '스스로를 잘 돌보고, 단단하면서 평화로운 관계로 유지하라' 하고 이런 방법이 '사람 공부'의 길이라는 것을 더 명확하게 알려주셨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강원국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관계의 중심에서 행복

직장 생활과 학창 시절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 공부도 잘하면 행복이 커지는 만큼 불안하고, 직장도 늘 실적과 평가로 잣대가 평가되기에, 행복과 불안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부라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내가 좋아서 하는 공부는 실력이나 관계 면에서 흐트러질 요소가 없다는 저자의 말씀이 뇌리에 각인되는 것처럼 진한 미소가 올라온다.

"인간은 생존율을 높이는 일을 할 때 행복하고 공부는 생존율을 높이는 일이라고 했다." 이 말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공부를 하고 자기 분야에 열정적인 사람들은 무엇이든 해내고 상대를 이해하는 노력이 탁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늘 마음속에 지니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강원국 저자님을 표현한 가장 멋진 속담이 아닐까 한다. 강원국 저자님의 필체가 부드럽게 마음을 녹여주고, 인생에서의 겸손함을 다시금 느끼도록 진정성 있는 자세를 알려주신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강원국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관계에서의 편안함

나는 과연 '편안한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종종 한다. 하지만 내가 상대를 위해 편안하게 하고, 더 겸손하게 했던 행동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면 결국 상처된다는 경험을 많이 했다.


"

감정은 그릇에 담긴 물과 같아서

조금이라도 기울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쏟아져 내릴 수 있다.

평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우리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기대를 갖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실망을 한다. 하지만 이런 기대를 갖는 것보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라고 저자가 말씀하시는 것은 살아온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삶의 자세에 진정한 성찰에서 나온 큰 통찰력이라는 것이 문장마다 자연스럽게 스며있다.

'편안한 사람은 상대를 배려할 줄 안다.'라는 문장을 머릿속에 되뇌며 최근 화재가 되고 있는 <흑백 요리사>의 손종원 요리사가 보여준 진정성 있고,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고 멋진 어른이 아닐까 생각했다. 나이를 거스르는 소통력도 바로 이런 편안함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강원국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여유에서 나오는 관계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누구나 알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늘 많은 핑계가 따르기에 바쁘다. 나도 살이 빠져서 예쁜 옷을 입기 시작하면서 버킷리스트의 하나였던, 패션모델'이 여전히 가슴속에 아리듯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여유'가 없어서 나중으로 미뤄놓고 생각만 하고 있다.

관계도 마찬가지다. 내가 여유가 없고, 생계를 꾸려야 하기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시도하지 못하고 당장에 해야 할 일만 하면서 사람들과 멀어지는 삶을 살기도 했다. 나는 언제쯤 여유가 생겨 편하게 관계를 회복하며 즐겁게 살 수 있을까 하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여유가 생겨도 마음으로 챙기는 여유가 훨씬 더 편해지고 있다. 굳이 만나지 않아도 문자에 담긴 진심을 전하면서 관계를 진전시켜 보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저자는 말씀하신다. 여유 있는 삶의 조건은 먼저 겸손해야 한다. 스스로를 낮춰야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겸손한 사람은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 누구를 만나든 배우려고 한다는 글귀가 주는 울림 또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배우자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많이 들려주셨는데, 가장 가까운 곳에서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면 어떤 누구와도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중한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다.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관계'를 좀 더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편안한 문체로 포근하게 들려주고 있다.

사람을 다시 배운다는 건, 타인을 이해하기 전에 나를 이해하는 일이이기에 책의 내용이 더욱 공감이 되었다.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분들이 새해에 책을 부여잡고 읽어 내려가면 많은 울림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람과의 관계는 사람과 풀어야 하는 것처럼 엉킨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강원국 저자님의 글로 생생하게 들어보는 2026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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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리커버 에디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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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I am what I write

하루 10분 필사,

나의 미래가 바뀐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케이크팀 엮음/케이크


당신의 인생에 쓰일 모든 문장들이 다른 누군가가 아닌 '당신'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당신의 생각은 말이 되고,

당신의 말은 행동이 되고,

당신의 행동은 습관이 되고,

당신이 습관은 가치관이 되고,

당신의 가치관은 결국 당신의 운명이 됩니다.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


내가 필사를 하는 이유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케이크팀 엮음/케이크



주어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바뀔 수도 있고,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바뀐다는 전제는 자신을 주어로 한 긍정적인 문장 '확언'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사고방식과 행동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힘이 있기에 타이핑이 아닌 펜을 들고 소중한 글귀들을 써 내려가면서 눈과 입, 그리고 손이 하나 되어 혼연일체의 마음으로 필사를 하게 되는 이유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위인들과 유명 인사들이 자신이 경험과 통찰을 명언으로 남겼고, 이 명언들이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기에, 나는 이 명언들을 마음에 새기고 늘 반복하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곤 한다.

나는 사람이기에 늘 부족하고, 늘 무언가를 채워야 하는데, 책만큼 좋은 것은 세상에 없기에 소중한 글귀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써가며 마음에 새기고자 하는 행위를 '필사 책'을 통해 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

《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I am what I write 》에서 '나'라는 주체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긍정 확언'은 결국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긍정적인 문장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동기부여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케이크팀 엮음/케이크


자기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늘 말한다. 아무리 지능이 높고, 방대한 지식을 가졌더라도 그것이 곧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시간 관리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성과로 이어지는 우선순위라고 했다.

시간은 나에게도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허투루 쓰면 안 되는 소중한 자원이다. 그러기에 소중한 글귀를 필사하면서 나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더 욱도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확언을 해본다.

스스로를 응원하고 싶을 때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케이크팀 엮음/케이크

때로는 나 자신을 찾는다는 게 참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헛되지 않고 내가 앞으로 나 갈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한다.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서 나 스스로에게 더 힘들게 채찍질을 하며 '괜찮다'라는 위로로 잠깐 숨을 고르게 했던 날들이 어쩌면 도움이 아니라 '슬픔'이 아니었을까 한다.

"나는 나 자신을 챙기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라는 문장이 진정 나를 돌보고 챙겨야 하는 소중한 글귀가 아닌가 한다.

나도 나를 챙기지 못하고 힘들게 일을 하면서, 몸이 들려주는 신호를 챙기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길지 않았기에 더욱이 내 몸을 챙길 수 있었고, 이제는 4년째 나를 위한 식단과 힘이 들면 언제라도 쉴 수 있는 여유를 가지려고 한다.

책이 주는 위로 덕분에 나는 나를 돌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지 않았나 한다. 이제는 필사를 통해 나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더 사랑하며 존중해 주는 소중한 시간을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I am what I write 》을 통해 더 간절히 바라고 있다.

긍정적인 삶을 위한 지혜가 필요한 순간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케이크팀 엮음/케이크


아놀드 베넷은 시간 관리에 대한 많은 통찰을 남기셨다. 우리는 매일 정글 같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때로는 좌절도 하면서 하루를 버티고 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그 고통은 거의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인생이 어디 그런가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고, 좋은 사람만 만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니 자신을 달래고, 더 성장하려면 시간을 쓰는 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더욱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통이 수반되고 불편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이다. 그렇다고 변화를 두려워하고 물러서면 더 나갈 수 없다는 것도 안다.

불편함 속에서도 더 큰 발전을 기대하고, 더 나아지고 싶다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지혜를 필사를 하며 더욱 각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I am what I write 》을 필사하며 2025년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나에게는 큰 행운을 받은 시간이 되었다.

아직도 인생이 즐거움과 동시에 어렵고, 불편하고, 힘든 일이 투성이지만 그런 가운데 책을 읽고 필사하며 나를 돌아보는 순간들이 큰 의미를 부여하며 또 살아가야 할 날들에 대한 응원이 되어 주는 것 같았다!

올 한 해를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글과 함께 필사하면서 다가오는 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자신에게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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