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대학 - 고교 학점제 | 고교 생활 | 대학 입시 | 학생부 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 좋은땅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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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고교 학점제에서 고교 생활, 대학 입시까지 완벽 안내서이자 지침서이다.

『고고대학』

고 학점제

고 생활

학 입시

생부 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좋은땅

고교학점제 ·고교생활·대학입시·학생부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좋은땅


홍인우 지음

28년 차 교사입니다. 중 ·고 담임교사, 학년부장, 교무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학생들과 영화제작 동아리 (8년), 사회과학 동아리(15년) 활동을 같이 하며 전국 대회, 지역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융합교육, 체험교육, 인지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고교생활·대학입시·학생부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좋은땅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마음이 다급해지고, 급변하는 교육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혼란이 가중되어 가면서 급기야 '2025년 고교학점제' 가 전면 실시되면서 부담은 더욱 가중되었다.


고교학점제는 진로가 정해지고 선택 과목이 정해지면 바꿀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특별한 경우라도 바꾸게 되면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관리 등 학생부 내용 기록의 일관성이 훼손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고 한다.

학생이 모든 걸 주도적으로 하면서 진로를 찾아가는 여정이 더욱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즉, 1학년 진로는 이과라고 생각해서 준비했는데, 2학년 때는 문과 계열로 바꾸고 싶어지는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도 적지 않다. 아직 미래를 대비하지 못했는데 이미 정해져 버린 진로와 과목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고대학』 을 읽어가며 차근차근 준비하는 바람을 전해본다.

고교학점제 ·고교생활·대학입시·학생부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좋은땅


학생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공부의 의미와 학업 성취를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속할 에너지도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목적의식 없이 학교생활을 한다면 학창 시절 내내 망망대해에 표류하며 방향을 잃게 되며 방황을 하게 될 것이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 없기에 더욱더 철저한 목표의식을 갖도록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의 균형을 통해 건강한 동기를 가진다면 자신의 삶을 더 확장해 갈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단련하고 마음 근육을 강화해야 하는 것은 가장 먼저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믿고, 주어진 과제를 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자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자기 효능감이 있다.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는 자기 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4가지 요인을 염두에 두라고 한다.

첫 번째는 직접적인 성공 경험

두 번째는 간접적 대리 경험

세 번째는 언어적 설득으로 타인에게 받는 칭찬이나 능력 인정

네 번째는 신체적 상태에 따라 자기 효능감이 영향을 받는다.

공부하는 데 있어서 네 가지를 마음에 품고 꾸준히 단련을 한다면 단단한 마음 근육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고교학점제 ·고교생활·대학입시·학생부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좋은땅


고교학점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고교학점제는 자신의 진로, 적성에 고려해 학생 스스로 수강할 과목을 선택하여 수업을 듣고, 시험을 통해 일정한 이수 기준에 도달하면 학점이 부여되는 시스템이다.

3년간 전체 학점(192점)이 되면 졸업을 하게 된다. 수강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고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대학교 시스템이 고등학교로 옮겨온 것이라고 한다.

고교학점제를 도입한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중 · 고등학교의 교과 과정을 국가에서 결정하거나, 학교 차원에서 선택을 하고,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점수에 상관없이 출석 일수만 고려해 졸업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이런 교육이 너무 획일적이고, 학습자의 성장에 도움이 되질 않아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고교학점제가 바라는 인재는 미래의 인재상을 발굴하기 위해 1)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 2) 협동, 공감, 갈등관리, 긴장과 딜레마 해소 3) 책임감, 시민성 강화를 위한 노력에 주목하면서 지식과 사회적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키우는데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고교생활·대학입시·학생부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좋은땅


고교학점제라는 특성상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전제가 들어간다. 2025년부터는 과목별 이수 기준 요건을 충족해야만 해당 과목의 이수가 가능하다.

이수 기준은 과목 출석률( 수업 횟수 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을 충족이 되어야 한다.

특히, 학업성취율이 40% 미만일 경우 최소 성취 수준에 미달하여 해당 과목을 미이수한 것이 되므로, 학교에서는 보충지도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과목별 성적 산출 방법은 일반선택 과목(상대평가)과 진로 선택 과목(절대평가)로 이루어진다. 과목 선택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니, 1) 선생님들의 조언을 얻는다. 2) 입시 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자. 3) 자신의 역량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자.

고교학점제 ·고교생활·대학입시·학생부종합전형/ 홍인우 지음/ 좋은땅


수시는 학생부 위주 종합 전형이다. 지원자의 제출 서류 (학생부)를 바탕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1단계는 서류, 2단계는 면접 형태로 학생부 기재 내용에 반하여 질문 형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서울 ·수도권 ·지역의 중상위권 대학들이 선호하는 전형이라고 하니 대학마다 평가 기준이 상이하므로 입시요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수시 논술 전형은 수시 전형에서 지원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이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 실질 경쟁률은 크게 낮아지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논술 유형이 시행되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으니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사회 이슈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하는 역량도 강화해야 한다.

논술 준비에서는 대학의 논술 기출문제 자료집이나 논술 가이드북, 모의 논술 문제 등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니 자료를 찾아 도움을 받는다.

수시 실기/실적 위주 전형(예체능 실기 제외)은 음악, 미술, 그리고 체육은 각각의 전형에 맞춰 지원 대학의 선발 기준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연기/연출 계열은 실기/실적에서 학생부 위주 교과전형이 다소 높아지고 있다고 하니 지원 대학의 요강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한다.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소 증가하였으나 비수도권은 감소하였다. 지방에 살다 보니 정시보다는 수시 전형이 더 많은 것을 실로 체감하게 되었다. 수능 위주 전형에서도 학생부 반영하는 비율이 늘고 있으니, 원하는 대학의 입시 전형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학이라는 입시에 맞춰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 고교학점제가 더 많은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진로를 찾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얻는 점수들이 학생부에 기재되어 입시로 이어지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많은 혼란이 오기도 한다. 이미 선택을 한 상황에서 번복이 쉽지 않으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가는 시점에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도 요령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과목 이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게 되어버리니 더욱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현직 교사이자 현장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준비해 보신 선생님의 노하우가 『고고 대학』에 꼼꼼하게 들어있으니 읽어보고 미리 준비한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도 놓치는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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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압축 교양수업 - 6000년 인류사를 단숨에 꿰뚫는 60가지 필수 교양
임성훈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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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압축 교양수업

저자: 임성훈

출판사: 다산초당

분야 :인문/교양


초압축 교양수업/임성훈지음/다산초당


임성훈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던 중 삶의 본질을 꿰뚫어 이른바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을 접하고는 주저 없이 인문학의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후 인류가 오랜 시간을 거쳐 쌓아온 지식에서 얻은 귀중한 깨달음을 대중과 소통하며 나누고 있다.

방대한 지식을 탐구하며 필수 교양이라 불리는 지식을 늘 공부하고는 싶지만, 시간이 부족해 포기해야만 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게 되었고 인류사의 맥을 짚을 수 있게 해주는 최소한의 필수 교양 60가지를 엄선해 『초압축 교양수업』에 담았다.

아레테인문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공공 기관, 기업체, 학교,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 』, 『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 등이 있다.

초압축 교양수업/임성훈지음/다산초당

우리는 평상시 대화를 하다 보면 알지 못해서 아리송해서 우물쭈물하는 경험을 많이 해봤기에 교양 지식의 갈증이 불편함과 몰이해가 생기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듯 편안하게 즐기면서

읽어가길 권한다."

-저자의 당부-


무엇을 읽어야 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모른다면 당장 『초압축 교양수업』을 집어 들고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읽다 보면 이미 알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만나 콜래보레이션을 이루는 황홀함의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초압축 교양수업/임성훈지음/다산초당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인류사를 한눈에 들어오게 나열한 '연대표'는 그야말로 꼬리잡기 놀이처럼 읽고 싶고, 연관 있는 부분을 먼저 확인하게 해준다.

무수히 많은 인류 역사의 일들을 어찌 머릿속이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렇게 『초압축 교양수업』을 펼쳐 하나씩 줄을 그어가며 읽다 보면 점점 재미를 증폭시킬 것이다. 너무 심오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해 주는 이야기 덕분에 살짝 교양미 뿜어져 나오는 경험도 느껴보시길 바란다.

문명의 시작에서는 인류 역사의 시작이라는 4대 문명의 근원지의 지역에서 찬란하게 피어난 '기름진 땅과 큰 강'의 방대한 역사와 더불어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탄생한 문학『길가메시 서사시 』는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서양의 훌륭한 철학들은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 한다.



초압축 교양수업/임성훈지음/다산초당


신과 인간이라는 주제는 인간 세상에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바로 종교이다. 역사에서 종교로 인해 많은 혁명과 제국이 탄생하였다. 인간 사회가 과연 정의로 다스려지는지는지, 신이 있다면 이 세상이 신의 지혜로운 통치로 다스려지는지 많은 궁금증과 동시에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초압축 교양수업』에서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역시나 가장 흥미로웠던 단테의 『 신곡 』은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책을 읽고 더없이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던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일지? ","지금 사는 나의 세상이 과연 나에게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라는 고민이 무색하게' 절망'이라는 것보다 '희망'이라는 큰 가능성을 알려주었다. 비단, 개인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도 이성과 자유를 내재한 희망적인 메시지도 전해주고 있다.

초압축 교양수업/임성훈지음/다산초당


이성과 자유가 동반이 되려면 무엇보다도 평등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등하게 태어났고, 그 자유가 인생을 살면서 억압이 아니라 보호를 받으며 인간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강조하는 철학과 문학들의 등장이 읽는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물론, 철학이라는 무겁고, 심오한 세계는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초압축 교양수업』을 통해 재미로 읽는다면 얼마나 기쁨이 두 배가 될까 하면서 책이 주는 행복을 만끽하기도 했다.

얼마 전에 아이가 식사 중에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는가."의 이야기를 하면서 누군가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맞다고 할지 모르지만,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된다면 왕비의 저런 발언은 백성을 기만하고 왕권을 무너뜨리는 경솔한 언행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언행불일치를 늘 뉴스를 보면서도 알게 되고 다양한 사건을 마주한다. 아이들에게 이런 일련의 사건과 사실들이 맞물려 역사를 이해하고 현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의 필요한 지식을 함께 나누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방대한 지식을 『초압축 교양수업』책을 통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감사하게 느껴지고 있다.


초압축 교양수업/임성훈지음/다산초당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 경계에는 다양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그런 가운데 사랑, 기쁨, 슬픔 등 많은 것들을 겪는다. 현실의 세계가 가장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는 지금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기 위한 변신이 아닌 변화를 꿈꾸었던 마음이 실현되었을까 하는 카프카의 『변신 』에서 그레고르의 아픔이 낯설지가 않고, 현시대의 가정 문화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소통의 부재로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 자아를 잃어가는 모습은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과 너무도 닮았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오늘 시점에서 가장 먼저 읽어보고 느껴봤으면 하는 책이『초압축 교양수업』아닐까 하면서 다양한 책들이 마음을 어루만지며 공감을 해주는 지식 여행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


품격 있는 대화란 결국 알고 있는 지식을 실생활과 접목해 자연스레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 한다. 잘난 척이 아닌, 된 사람이 되어가는 길목에서 기다리는 『초압축 교양수업』책이 방대한 양의 양서를 압축해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고 또 읽게 되었다. 아는 책들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책들도 호기심을 자극해 더 펼쳐보고 싶은 충동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바빠도 알고 싶은 게 많았으면 하고 바라는 독자분들이 빨리 펼쳐 들고 떠나는 품격 있는 지식 여행의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



#초압축 교양수업# 임성훈 저자#다산초당# 지식여행#서평# 신간#역사#철학#문학#인문교양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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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기쁨 - 온몸으로 불안을 깨부수며 나아가는 해방에 대하여
벨라 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 갤리온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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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마존,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달리기의 기쁨

저자 벨라매키

옮김 김고명

출판사 갤리온

에세이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달리기를 안 해본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우리 일상에 많은 부분에서 가장 가깝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이유로 달리기를 한다. 건강, 취미, 운동선수, 생명 연장으로 등 각가지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달리는 기쁨』의 벨라 매키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언제든 본색을 드러낼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공황 발작이라는 불안장애를 안고 살아가면서 현실에서 겪는 불편, 아픔, 슬픔을 잊기 위한 몸부림으로 내딛였던 도약이었다.


"나를 골목으로 나가 처음으로 달리게 만든 원동력은 '분노'였다"

달리기를 하는데 어떤 '푸념'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작가는 여실히 보여주었다. '분노'가 감히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는데, 달리지 못할 이유를 만드는 것조차 부끄러움이 되었다.


벨라매키 Bella Mackie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그리고 러너. 1983년 런던에서 태어나 《가디언》, 《보그》, 《바이스 뉴스》 등 유수의 매체에서 저널리스트 경력을 쌓았다. 어릴 적부터 언제 공황 발작이 나타날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불안장애를 안고 살았다. 직장 동료와 결혼을 하며 장밋빛 미래를 꿈꿨지만 불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악화된 불안장애가 그녀의 삶을 완전히 집어삼켰다.

세상에서 고립된 채 집 바닥에 누워 눈물만 흘리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졌다. 그렇게 그녀의 난생 첫 달리기가 시작됐다. 다리는 무겁고 숨은 턱밑까지 차올랐지만 뛰는 중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포기하고 싶을 땐 속으로 ‘딱 1분만 더’를 외치며 5분을 더 내달렸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의 세상은 그녀가 달려온 거리만큼 커져 있었다.

이 책은 벨라 매키가 러닝을 통해 불안장애를 극복한 경험담을 다룬 에세이로, 2018년 출간 이후 《선데이 타임스》와 영국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가 되었다. 아마존 회고록 분야에서 미셸 오바마의 『비커밍』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국의 포레스트 검프’로 불리는 러닝 인플루언서로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소설 『What A Way To Go』와 넷플릭스 시리즈화가 확정된 『How To Kill My Family』가 있다. 두 소설의 성공으로 2023년에는 영국 여성 문학상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달리기는 좋은 친구다."


『달리는 기쁨』을 통해 고통을 이겨낸 크리스에게 달리기는 삶이 힘들거나 좋을 때나 항상 곁에 있었기에 '좋은 친구'라고 했다. 크리스는 달리기를 통해 슬픔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시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몸을 쓰면 마음도 숨통이 트이면서 정신이 느슨해지고, 가슴이 터질 듯 달리면 잡생각이 전혀 파고들만한 틈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는 살면서 '나'를 돌보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다가 기력이 다 떨어져 일어날 힘이 없어지면 그제야 알아차리고 살려고 발버둥 친다.

자신을 위해서 쓰는 시간을 낭비나 사치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며, 나를 위한 시간은 재충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나를 위해 밖에서 20분이라도 땀을 흘리는 건 큰 선물이다. 그러니 달리기는 분명 큰 도움이 되고 언제나 곁에서 탈출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한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뛰면 행복하다."


행복을 찾으려면 다양한 이유로 어디서든 가능하다. 하지만 저자는 30년 동안 몸을 안 써서 몰랐던 경험을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게 되면서 얻은 행복을 독자들도 꼭 느껴보라고 진심으로 당부한다. 굳이 좋은 헬스장을 가지 않더라고 집 근처 어디라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달려보면서 얻는 행복을 느껴보라 한다.

달리면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땀도 나고 온몸에서 쾌감이 솟구칠 때가 있다. 힘들지만 몸은 가볍고 기분은 정말 상쾌함으로 행복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달리면서 느끼는 쾌감과 황홀함이 흥분을 유발해 힘이 나게 하는 상태를 전문적인 용어로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라고 한다. 실제로 운동이 우리 몸의 스트레스 대응력을 키워주고 있다는 것이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익숙하지 않음에서 벗어나 해방감으로 달린다."


나에게 달리기는 가장 무서운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학창 시절 달리기 경기가 있을 때마다 울리는 출발 신호탄 소리는 긴장감과 겁을 주는 동시에 온몸이 마비가 되는 것 같은 증세를 느끼게 해서 늘 힘들게 완주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완주를 하고 나면 늘 해냈다는 기쁨도 같이 찾아오는 아이러니는 반갑지 않았다.

저자도 공황장애가 있지만 극복하기 위해 단 3분 만이 점점 늘어나 30분이 되는 것처럼 서서히 마음을 단련하면서 익숙해지려는 노력을 했기에 달리기로 '해방감'을 맛볼 수 있었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 지하철 타기, 엘리베이터 타기는 인생의 걸림돌이었지만 달리기와 함께 극복을 했다. 그리고 새로운 코스를 달리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었고, 허겁지겁 달리다 보면 불안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고 한다.

"정신의 깊은 병은 육신의 혹사로 다스리는 게 상책이다."라는 말이 모두에게 다 허용이 될 수 없지만, 많은 이들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몸을 혹사하면서 잊는 경험을 한다. 나 역시도 그런 경험을 해봤기에 육신의 혹사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처럼 일보다는 달리기를 통해서 정신의 안정을 회복하는 시간이 더 행복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 지음/ 김고명 옮김/ 갤리온

"달리기로 자신을 위한 완전한 몰입"


저자는 달리기 말고는 열심히 한 게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달리기를 했고, 멈추지 않았고, 그냥 달렸다. 그랬기에 몰입이 되어 몸이 기억하는 자발적 달리기가 되었다. 그로 인해 점점 공황장애도 고쳐졌고, 생전 할 수 없었던 것에 하나씩 도전하면서 극복하는 시간도 경험했다. 달리기하기 5년 전보다 많은 것을 보상도 받았고, 앞으로 달리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에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친절하라고 하고, 자신을 위해 달리고, 자신을 위해 몰입하는 경험을 해보라고 말해준다. 당장 달린다고 성과가 나는 건 아니니, 꾸준하게 해보라고 한다. 3개월은 해보자! 몸이 기억하는 시간 66일의 기적! 집착이 아닌 건강한 몰입이다.





"인생이 주는 가장 큰 상은 고생스럽더라도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다."라는 말이 더욱 와닿는 시간입니다. 달리기는 운동화 끈 질끈 묶고 달렸을 뿐인데, 인생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다주었다는 저자의 감동은 웃고, 울다가 읽을 만큼 몰래 보는 일기장 같았다.

인생의 풍랑에서 겪는 시련을 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달리기로 극복을 시도했던 노력에 큰 박수가 절로 나온다. 많이 아니더라도 1km로 시작해서 점점 늘어나는 거리만큼 마음이 크기도 커지리라 생각한다.

『달리는 기쁨』을 함께 읽고 같이 인생의 험난한 터널을 지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평#북리뷰#happyreader#해피리더#달리기의 기쁨#벨라매키지음#김고명옮김#갤리온#에세이#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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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 개정증보판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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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향기 북 서포터즈 12기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권호영 지음

푸른 향기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권호영/푸른 향기



권호영


10년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며 바뀌는 로직 및 상위 노출의 비밀을 직접 파헤쳤다. 세계여행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여행뿐 아니라 영어 및 도서, IT 분야까지 섭렵, 강의를 통해 기록하는 법과 블로그 운영 팁을 전수한다. 단지 수익화 모델로의 블로그가 아닌, 퍼스널 브랜딩으로까지의 확장과 소통의 수단이 되는 블로그 비법을 전하고자 한다 『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 와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을 출간했으며, 온라인 플랫폼 「두번째월급」에서 블로그 강의를 맡고 있다. 작가 및 멘토, 「이별은 지구 」 대표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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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 번 블로그 해볼까?"라는 막연함이 아니라, 글을 쓰고 싶어 시작했다. 아니 미래를 보고 시작했다. 하지만 당장에 눈앞에 보이지 않아 더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그냥 책을 읽고 쓰는 나만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가장 수동적인 인간의 모습이었다. 더 노력하고 방문자를 늘리려는 연습을 못했었기에 여전히 같은 시공간에 머무르는 취미가 되었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를 읽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노력 없이 얻는 게 어디 있을까 하면서 저자는 취미로 시작해서 인플루언서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지 놀라움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제 저자가 블로그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해 친절하게 하나씩 꼼꼼하게 알려주니 따라만 하면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잔뜩 얹어서 읽기를 반복하고 실행해 보았다. 꼼꼼하게 읽어야 눈에 보이는 것들이 많으니 천천히 정독을 추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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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고 싶은 이유가 가장 명확해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나도 블로그를 하고 싶은 동기가 분명했기에 지금까지 유지는 하고 있다. 이렇듯 취미나 특기를 살려 하면 더없이 좋다. 개인 브랜딩 시대이기에 좋아하는 것에 도전하면서 얻는 성취감은 평생의 경험이 될 수 있다. 살면서 겪는 경험은 실로 성장과 동시에 '나'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이렇게라도 "블로그가 왜 하고 싶은 세요?"라는 질문에 대답이 되었다면 이제 어떻게 포스팅을 하며, 언제,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해야 한다. ​물론 블로그 포스팅에 필요한 약간의 글쓰기와 키워드 찾기, 그리고 사진 찍는 능력이 있다면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려 본다. 이미 블로그를 하고 싶은 동기가 충분히 채워졌기에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책을 펼쳐들고 줄을 그어가면서 저자의 시크릿 노하우를 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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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겠다고 시작했지만 어디 마음먹은 것처럼 성장세가 보이지 않아 낙심도 하게 된다. 그럴 때는 저자가 말하듯이 포스팅을 꾸준하게 하고 상위 블로그를 참조하면서 조금씩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키워드 있는' 포스팅을 이어간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책 속에 다양한 키워드 찾는 방법과 포스팅 방법이 아낌없이 쓰여 있다. 블로그를 브랜딩 하려면 본인의 색깔이 잘 드러나야 하고, 진정성 있는 포스팅이 글을 읽는 이웃들에게도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네이버 사이트의 검색하는 이용자를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을지 연구하며, 상위 노출 키워드의 감을 잡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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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래도 가장 궁금한 것이 ​'수익 창출'​이 아닐까 한다. 분명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가 있지만 몰라서 못하기도 하고,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가장 많이 하는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개설 90일 이상, 포스팅 50개, 1일 방문자 수 100명 이상이 되면 신청할 수 있다. 간혹 안될 수도 있으니 꾸준히 하다 보면 애드포스트로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체험단, 원고료, 제품 협찬부터 다양한 수익창출의 루트가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물론 검색해서 찾아볼 수도 있지만 책 속에는 검증되고, 훨씬 더 양질의 정보가 가득하다. 게다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신다. 블로그의 주제에 맞는 포스팅에 주력하고, 인플루언서 활동까지 하면서 수익을 낸다면 브랜딩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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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한창 힘든 시기에 손으로 글씨를 쓸 수 없어서 휴대폰을 이용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블로그까지 연결이 되었다.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기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글쓰기를 했다. 하지만 더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분명 많이 있다. 이런 시기에 나에게 온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는 내가 얼마나 나만의 프레임에 갇혀있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책을 손에서 놓기가 싫을 만큼 열심히 읽고, 부족한 부분을 따라서 해보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더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할애하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성장이 무엇인지 고찰하는 시간을 준 책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블로그를 하지만 정체가 되어 성장이 느리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는 블로그로 성장과 도약을 꿈꾸시는 블로거분들께 큰 희망이 되시리라 생각한다.






블로그를 이제 시작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는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책입니다. AI 시대에 더욱이 요구되는 자질이 글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기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데, 책 속에 있는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배우고 실행한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책을 통해 배웠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끊임없이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입문자 또는 블로그 정체기를 겪고 계시는 분들께서 꼭 읽어보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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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한번 깨달으면 평생 써먹는 글쓰기 수업
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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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지음

다산북스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모든 영역의 글쓰기를 다룬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 갖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광고의 귀재로 불렸다.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경영컨설팅 사업체 (주)캠스베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 사업체 나비스튜디오(NAVI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기업에서 경영 자문을 하고 대기업과 대학교에서 경영과 기획을 교육한다.

최신작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에서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받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이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투자 제안서에서 자기 업장의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한 사람들을 위해 본인의 글쓰기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 녹취록』, 『최후의 몰입』,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부의 확장』, 『C의 유전자』, 『돈의 시나리오』, 『비겁한 돈』, 『 돈은, 너로부터다』 , 『세컨더리 마인드 』가 있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의 저자는 평생 글과 함께 살아왔기에 한 줄의 글이 만들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글로써 경력을 얻고 학벌이 아닌 글쓰기 능력으로 회사에 입사한 경험이 또한 글이 주는 가치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알려줄 수 있는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팔리는 글'을 써야 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하지만 누군가 내 글을 사가게 하려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광고를 보면 쉬운 말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카피를 보면 놀라움의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한 줄의 글이 주는 효과는 실로 대단하다. 이런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하는 저자의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실전에서의 경력이 글을 쓰는 아니 글을 쓰고 싶은 writer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안겨주고 있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글을 잘 쓰고 싶은 희망은 누구나 바라는 염원이 아닐까 한다. 특히나 AI 시대와 온라인 시대라는 공간에서 글은 더 많이 노출되고 더 많이 읽히고 있기 때문에 글을 잘 쓰면 얼마나 많은 이득이 본인에게 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회사, 학교, 취업, 마케팅, 광고에서 다양한 글쓰기가 요구되고 있다. 적재적소에 맞는 글쓰기를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에서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그리고 자기만의 글쓰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지식을 담아놨기에 지금 당장 펼쳐 들고 읽어 보면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할 거라 생각한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고작 한 줄의 차이'라는 말은 정말 대단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의『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의 제목은 그야말로 팔 수 있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기에 제목 한 줄이 실은 모든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글을 팔려면 글을 써봐야 한다. 자기가 속한 분야의 글쓰기를 먼저 제대로 익혀야 한다. 이렇듯 글쓰기는 생산 수단의 뿌리가 되어 시장에 판매하는 모든 글쓰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뿌리가 되는 글쓰기가 튼튼하게 자리 잡으려면 역시 매일 써야 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며 맛있는 열매를 만들어 낼 때까지 멈추면 안 된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제갈현열 지음/다산북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의 저자가 아무리 좋은 노하우를 가져다줘도 받아먹지 못하고, 써먹지 못하면 글쓰기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다. 글도 처음부터 잘 쓸 수 없을 것이다. 생각의 주머니가 가득 차는 경험을 할 때까지 읽고, 경험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을 것이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끈기를 가지는 노력이 없어서 일 거다. 저자가 책 속에 써준 경험이 모든 사람들을 일컬어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고, 앞서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글쓰기가 익숙해지면 생각의 주머니가 하나씩 손위로 올려져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보는 순간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놀라움이 쌓이면 결국에 글은 독자이든 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택받게 될 것이다.

저자가 경험한 모든 글쓰기의 노력과 상대를 설득시키고 팔리게 만드는 글이란 진정 무엇인지 책 속에 정성스레 녹여냈고, 이렇게 훌륭한 글쓰기 방법이라면 빨리 체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이루어지면 비로소 글쓰기의 시장에 입문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CONTENTS

Prologue | 한 줄의 글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Part1 | 글쓰기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 생산 수단으로서의 글쓰기

Part2 | 관점 깨닫기 -팔리는 글은 이미 쓰기 전부터 정해집니다

Part3 | 구조 익히기-시장을 읽는 눈이 읽고 싶은 글을 만듭니다

Part4 | 표현 배우기- 익숙해지는 것과 새로워지는 것

Part5 | 대가의 글에서 훔쳐 오다-기가 막히게 팔리는 글의 비밀

Epilogue | 인생을 바꿀 글 한 줄을 이제 여러분의 손으로!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의 친절한 글쓰기 방법이 글을 잘 쓰는 사람, 팔리는 글을 쓰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팔리는 글의 감칠맛인 5:3:2의 비율도 함께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글쓰기에 날개를 펼치시기를 희망한다.




나를 표현하는 글을 쓰고 싶은 가요?

글 쓰는 시간을 즐기나요?

글을 평생 쓰고 싶은 가요?

글을 잘 쓰고 싶은 가요?

글을 팔고 싶은 가요?

위의 질문들이 늘 함께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책을 읽어 본다면 생각의 등불이 커지면서 당장 글을 쓰고 싶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책을 받자마자 얼마나 줄그어가면서 읽기를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읽으면서 나의 글쓰기를 점검하기도 하고, 글을 쓰는 순간도 나에게는 행복이었고, 그 행복을 더 확장해 줄 글쓰기의 노하우가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에 다 들어있다고 확신했어요.

절실한 글쓰기가 필요하신 독자분들이 읽으시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 '팔리는 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제갈현열

#다산북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제가 직접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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