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 울면서 떠난 세계여행, 2년의 방황 끝에 꿈을 찾다, 2024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홍시은 지음 / 푸른향기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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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서포터즈 12기

울면서 떠난 세계여행,

2년의 방황 끝에 꿈을 찾다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홍시은 지음

푸른 향기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홍시은 지음/ 푸른향기


홍시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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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싫어하는 공대생. 강의실 맨 뒷자리에서 꾸벅꾸벅 졸던 야망 없는 이십 대. 어느 날 화학 시험을 보는 도중 백지를 내고 휴학을 했다. 이후 야간 아르바이트로 모은 푼돈을 들고 2년간 세계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을 보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여전히 갖고 싶은 직업은 없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중 하나는 《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이라는 책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는 주로 '홍마오'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홍시은 지음/ 푸른향기




때로는 삶이 너무 버거워서 무게를 견디지 못해 힘든 시간을 삶에 맡기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자는 그래도 배낭을 메고 어디든 나가보자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라 더 먼 세상을 가까이에서 보려고 했기에 더 많은 깨달음을 얻고 경험하게 되었다.

《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을 읽으며 알았다. "나는 왜? 더 멀리 도망치지 못했을까? 뭐가 그리 두려워서 망설였을까?" 하면서 후회와 나의 21살이 그리워지고 있다. 다시 돌아간다면 외국에서 살고 싶은 로망을 꼭 이루고 싶을 만큼 간절한 나의 이십 대를 저자를 통해 대리만족을 한 것 같아 손에서 책을 놓고 싶지 않아 들춰보기를 반복했더니, 책이 갈라지는 마법도 생겼다.


​"나는 몰랐다.

언젠가는 나도 뭔가가 되겠지만,

내가 지금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다는 말인지.

나는 내 속에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헤르만 헤세 <데미안>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홍시은 지음/ 푸른향기


'여행'이라는 단순하게 즐기는 놀이가 아닌,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봉사를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이해와 공감이라는 공통의 교집합이 완성되어 '여행자'라는 멋진 직업이 생긴 저자의 훌륭한 도전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학교가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학교가 없어서 너무나 간절히 학생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있는 곳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일상에서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다들 자기 자리가 가장 힘들고 아프기에 다른 곳을 쳐다볼 여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가 '학교 짓기 봉사'를 떠난 곳에서 만난 아이들은 우리에게 낯설기 그지없고, 척박한 그곳에서 열악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느끼며 가슴이 아픈 것 말고는 알 길이 없었지만 저자의 경험을 온전히 품어 글로써 이렇게 느끼게 해주니 감사함이 절로 느껴지고 있다.


"오늘 같은 날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리디아의 기도-종교는 달라도 마음은 하나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홍시은 지음/ 푸른향기



바다와 온전히 함께하는 시간은 바닷속으로 들어가 바닷속 생물들을 만나고 교감하면서 온몸으로 느껴야 진정한 경험 이 아닐까 생각하는 저자는 단순히 바다 위를 떠다니며 수영을 하는 게 아닌 새로운 도전을 또 감행을 했다.

언제나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실패를 거듭해야 숙련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바닷속을 온전히 느끼기에는 많은 시련이 함께 오기도 했던 저자는 다이빙을 하면서 즐거움과 행복을 뒤로하고 더는 익숙해지지 않는 아쉬움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슬픔보다는 여정에서의 추억이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으로 남아 또 다른 여행길의 호흡이 되었다고 한다.

나도 새로운 것을 배우며 힘들고 지치는 순간을 최근에 경험하고 나 자신을 몰아붙이는 무모한 행동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순간조차도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남고, 나의 철없는 행동이 저자의 모습과 사뭇 달라 아직도 미약한 어른이 아닐까 안쓰러운 마음이 가득하기도 했다.


"물을 싫어한다고 말할 바에는

수영하는 법을 모른다고 하는 게 어때.

좋아하는 게 없다고 말할 바에는

나를 아직 잘 모른다고 하는 게 어때.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할 바에는

아프리카 작은 마을을 보고 오는 게 어때."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


지금 당장 아프리카로 떠나고 싶다는 유혹이 넘치는 글귀는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나에게 해주는 친절한 조언처럼 느껴지고 있다.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홍시은 지음/ 푸른향기


우리에게 "빨리, 빨리"는 늘 그렇게 무언가에 쫓기듯 해내야 하는 삶을 요구받고 사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은 날들이 많다. 하지만 저자가 "샨티, 샨티" 하면서 들었던 마음의 여유가 적잖이 부럽게 느껴졌다.

"천천히, 마음 편히 가져!"라는 편안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안이 되지는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 어른이 되어있을 모습이 사뭇 궁금해지기도 한다.

인도 가정에 초대받고 소통이 되지 않아 불편한 마음을 뒤로한 채 맛있는 카레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고마운 마음을 어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이는 순수한 마음이 사진 한 장에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사뭇 멋진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홍시은 지음/ 푸른향기


《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의 목차를 통해 저자가 머무르는 모든 장소와 시간이 기록이 되어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다. 방황을 하며 헤메이는 힘든 시간도 "괜! 찮! 다!"라는 가슴 따뜻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며, 많은 청춘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해 주고 있다.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홍시은 지음/ 푸른향기


"꼬리표 없이도, 사람 자체로 이렇게

예쁠 수가 있구나 싶더라고.

가만히 있어도 빛이 나는 사람 있잖아."

저자의 진짜 본 모습으로~~



바닷속 진주는 누구에게도 강요받지 않고 조갯 속에 갇혀서 스스로 굴려가며 화려한 진주로 변신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처럼, 저자의 낯선 여행길이 진주로 변신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환경과 처지를 비관하며 실패를 이겨내지 못해 웅크리고 있는 소중한 청년들에게 많은 위로와 다시 박차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줄 《 학교 넘어 도망친 21살 대학생 》 을 읽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권해봅니다.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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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 원 만들기 - 부업으로 시작해 퇴사까지, 돈 버는 실전 가이드
김대영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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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

김대영(시크리스) 지음

푸른 향기


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 원 만들기/김대영(시크리스)지음/푸른향기



우리가 겪는 모든 과정에는 스토리가 존재한다. 그러기에 그런 과정이 이렇게 멋진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정보와 간접 경험의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저자 시크리스의 단순한 돈 버는 스마트 스토어 이야기가 아닌 진심으로 절박함이 이뤄낸 성과였기에 더욱이 간절함이 느껴지면서 노력은 물질적인 보상과 함께 시간이라는 소중함을 가져다주었다.

나도 간절함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해보려고 시도하면서 쉽게 포기했던 시간도 있었기에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꿈꿀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는 또 다른 삶을 도전하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았다.

2019년의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달라진 일상이 스마트 스토어의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젠 집에서 노트북만 가지고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이기에 모르면 못하는 것들을 이렇게 먼저 시작했고, 멈추지 않았기에 성장이 가능한 저자의 숨은 이야기를 마음껏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를 통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셨으면 한다.




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 원 만들기/김대영(시크리스)지음/푸른향기



온라인 셀러가 되어 좋은 점 3가지!

내가 일한 만큼 보상을 받는다.-저자는 셀러 5년 차인데도 불구하고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일을 하지만 성과가 눈에 보이기에 열심히 일을 한다.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도 노력으로 보상과 휴식을 통해 충전을 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삶을 살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직장이라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근무 형태가 저자에게는 큰 매력이었다고 한다. 스마트 스토어의 새로운 위탁 방식 덕분에 노트북만 있으면 내가 있는 장소가 일터가 되기도 한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이기도 하다.

비교적 리스크가 적다.-리스크가 적다는 말은 즉, 투자금이 안 든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처럼 투자하면서 생긴 리스크를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즉,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의 방식으로 시작하는 최고의 방식이기에 도전해 볼만하다.


온라인으로 시작하는 나의 사업체!

① 온라인 스토어의 주인인 사업자 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 회사처럼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 주지 않는 나의 영역이기에 혼자서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전하게 물건을 팔고 등록이 가능하다. 수익이 생긴 만큼 세금도 내야 한다.

②스토어를 하기 위한 준비- 나만의 사업체가 되는 스토어명을 만들고, 등록하고 스토어 개설해서 세팅을 해야 한다. 절차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책 한 권을 통해서 차근차근한다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③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목표가 없다면 꾸준히 하기 힘들고, 특히 부업이라면 지속성이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러기에 매일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의 목표 설정은 성공하기 위한 지름길이다.


팔 수 있는 상품과 잘 팔리는 상품 찾기!

① 키워드를 통한 상품 팔기- 수익이 없는 물건을 팔 수는 없다. 그러기에 키워드에 능수능란해진다면 가능하다. 키워든 검색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키워드 노하우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②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업체 선택하는 노하우와 사이트 - 실로 가장 어려운 단계가 아닐까 한다. 업체를 찾아서 계약을 맺고 하는 과정들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체감한다면 제일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사이트와 방법이 자세하게 지름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


③ 상위 노출되는 비법이 있다-카테고리와 키워드가 매칭을 해야 물건이 팔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매출을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매칭 방법을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에서 자세하게 익혀보고 실제로 해보면 매출이 일어나는 기적이 생길 것이다.

상품을 가지고 잘 팔 수 있는 마케팅 전략

①타깃을 정해 내 제품의 차별화 전략- 상품을 구매할 '타깃'을 정하는 것은 마케팅의 방향을 잡을 수 있기에 '페르소나'라는 마케팅 용어의 정의처럼 타깃은 아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②상품이 잘 팔리게 하려면 광고가 답이다.- 내 제품을 직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광고 시스템을 이해하고 포털을 통해 홍보하는 광고를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에서 배워보는 최고의 강의 시간이 아닐까 한다.

③ SNS를 활용한 마케팅은 필수이다.-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공구를 하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에 선호도가 높은 판매처이다.


내 스토어로 소비자가 올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블로그 체험단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여전히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온라인 셀러가 되는 것은 처음 시작은 혼자이다. 그러기에 더욱이 힘들고 금방 지칠 수 있다.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 책에 있는 모든 과정을 혼자서 시작하고 감내하고 이뤄내야 하기에 책임감도 막중하다.

하지만 이런 책임감 뒤에는 '꾸준함'과 '실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가 자리 잡고 있고, 즐기면 된다는 것이다.

도전이 어려운 것이지 막상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 열려있다는 것을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가 잘 알려주고 있다.

얼마나 좋은가 이렇게 쉽게 가르쳐 주고 돈 벌 기회를 제공해 주는 책 읽기의 힘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 스마트 스토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는 《스마트 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를 당장 펼쳐 들었으면 한다.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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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 - 사진작가 위드선샤인이 추천하는 국내 여행지 90
박선영(위드선샤인) 지음, 박선영(위드선샤인) 글.사진 / 푸른향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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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서포터즈 12기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

박선영

푸른 향기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박선영/푸른 향기






나고 자란 고향이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에 보여지는 것을 보고 얼마나 반가운지 기쁨이 두 배가 되면서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산과 들 그리고 강이 흐르는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행복했던 시간들이 마음속에 늘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풍경을 고향 집 어귀에서 몸소 체감해 봤기에 '여행'이 여전히 낯설기만 하다.

나에게 여행은 이렇게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에서 보이는 풍경들이 낯이 익으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내가 그 자리에서 봤음직한 풍경들이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린다.

꽃의 아름다움을 사진 속에 얼마나 푸짐하게 담았는지 보기만 해도 향기가 느껴지는 것처럼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저자의 아픔을 여행과 사진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순간들을 아롱아롱 담아서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박선영/푸른 향기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박선영/푸른 향기

카메라 뷰파인더 너머로 세상을 바라볼 때 가장 행복한 사람. 자연에서 영감을 받고 계절의 변화에 감동한다. 20대 중반, 암 수술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시작한 여행. 치과위생사로 7년 동안 일하면서 틈틈이 30개국의 나라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이 경험을 의미 있게 쓰고 싶어 SNS를 통해 서툰 여행자를 도와주는 여행 플래너 활동을 했다. 상담 비용은 무료, 보답은 손 편지. 직장 생활과 여행 사진작가 활동을 병행하다가, 30세에 퇴사하고 전업 사진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작가로 활동한 지 8년 차. 빛나는 순간을 스냅으로 기록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사진과 영상 강의를 하고 있다. 네이버, 한국폴리텍대학(정수캠퍼스),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전속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경기도 인재개발원, 전국 지자체와 공기업 연수원 등에서 1,000건 이상의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단순히 기술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감성을 나눈다. 소니코리아와 에어부산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모험하는 것을 꿈꾼다.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에서 일 년을 우리나라 사계절에 피는 꽃과 자연 속으로 떠나는 안식처 같은 장소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늘 여행 계획을 하다 보면 갈 곳을 정하지 못해 망설였는데, 책 속의 장소들은 읽는 내내 사진 감상과 함께 내가 그 장소에 머무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장소들을 찾는 재미로 즐거운 여행을 한 걸음씩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박선영/푸른 향기




작가는 여행을 좋아했고, 사진 속에 담아내는 모든 형상들을 좋아했기에 또 다른 직업 전환이 되었고, 다양한 사진 방법들로 담아낸 멋진 풍경을 책 속에 남겨놓았다.

나도 저런 사진을 찍혀봤으면 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와 부러움이 입안 가득 머물기도 한다.

"저 노란 은행잎 돗자리 위에 내가 있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만으로도 행복의 미소가 입가에 머문다.

초록 대자연 속의 사람은 그저 자그마한 존재처럼 보이는데, 사진작가는 그것마저도 멋지게 담아냈다.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을 읽고 사진작가가 되는 멋진 상상을 해보는 잠깐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박선영/푸른 향기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을 읽으면 여행이 어렵지 않고, 언제든 떠나는 곳이 여행지가 될 텐데 나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었다.

책으로 여행을 하고 풍경을 눈 속에 담아서 간직하는 것도 좋은 여행이지만, 직접 이렇게 좋은 장소를 찾아 경험해 보는 시간도 인생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 행복을 한 스푼 얹게 될 것이다.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기에 여행이 필요한 분들이 꼭 읽고 가족, 연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한다.

여행의 묘미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순간들을 담아낸 사진들이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사진작가가 담아낸 사진처럼 다양한 각도와 풍경을 담아내는 사진 찍기 배워보는 경험도 인생의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꽃길 따라 열두 달 여행#박선영#푸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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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동해 - 동해 예찬론자의 동해에 사는 기쁨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2
채지형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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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서포터즈 12기



언제라도 동해

글 ·사진 채지형

푸른 향기



언제라도 동해/글 ·사진 채지형/푸른 향기


글 ·사진 채지형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는 철학으로 세상을 읽어내는 여행가이자 책방 ‘잔잔하게’ 대표. 시장 구경과 인형 모으기를 즐기며,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감각의 소유자. 어린 시절, 수시로 여행 계획을 세우던 아버지 밑에서 일찍 여행의 맛을 체득했다.

30여 년간 90여 개 나라와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여행했으며, 『유럽 일기』를 시작으로 『지구별 워커홀릭』, 『여행의 힘』, 『여행이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등 20여 권의 책(공저 포함)으로 여행의 발자취를 기록해 왔다.

신문기자와 SNS 서비스 기획자를 거쳐, 현재는 전업 여행작가로 활동 중. 각종 신문과 잡지에 삶과 여행에 대한 글을 연재하며, 한국관광공사 ‘요즘 여행’ 선정위원, 축제 평가 위원, 지자체 관광 컨설턴트를 비롯해 여행과 관련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 묵호에 ‘여행 책방 잔잔하게’라는 아담한 책방을 열고, 지역 문화와 여행의 접점을 탐색하고 있다.


언제라도 동해/글 ·사진 채지형/푸른 향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여행이야기도 나누고 독서모임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동해 묵호에서 살 수 있는 충분한 기쁨이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묵호에서의 삶은 느리고 여유롭고, 자연과 하나 되면서 여행객들을 맞이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다고 한다. <잔잔하게 BOOKS>책방의 시작과 이웃들의 도움으로 동해를 더욱더 알리고 묵방의 매력을 책을 통해 알리는 새로운 삶이 시작된 곳이다.


언제라도 동해/글 ·사진 채지형/푸른 향기




힘들고 고된 일상에서 떠오르는 태양만 보아도 의욕이 생긴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동해의 매력은 마음속 깊이 내재되어 있던 에너지를 다시금 꺼내 주는 그런 장소가 되었다는 저자의 감탄을 나 역시도 느껴봤기에 다시금 《언제라도 동해 》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동해에서의 한 달 살기를 경험하고 다시 동해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 물론 도시에서의 삶과는 너무 다르지만 부지런하고 인정 넘치는 이웃들의 모습에 자연스레 동해의 삶에 스며들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낯선 도시로의 이주는 쉽지 않았지만, 한 달 살기 경험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 《언제라도 동해》라는 책으로 나오는 기쁨을 독자는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책방은 그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고, 꼭 들르고 싶어지는 코스 중의 하나이다. 동해에서 만나는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를 생각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묵방의 <잔잔하게 BOOKS>책방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여행은 말 그대로 목적을 가지고 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하게 마주치는 그런 곳은 반가움과 동시에 나만의 핫플레이스가 되기도 한다.

아이와 기차로 떠나는 일정에서 역에서 마주친 헌책방은 그야말로 보물창고이기도 했다. 평소라면 비싸서 머뭇거렸을 것을 그곳에서는 왠지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서 더 궁금증을 야기하는 그런 장소가 아닐까 한다.




여행지에서 특별히 볼거리가 없어도 좋은 여행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핫플레이스 찾다가 시간이 많이 허비되기도 한다. 또한 지쳐서 즐겁지 못한 여행의 말미를 장식하기도 한다. 느긋하게 즐기며 여행지에서 만나는 장소는 여유와 편안함을 준다.

동해 작가는 그런 편안함을 글로써 쓰고 책으로 내고 싶었기에 《언제라도 동해》가 나왔다고 한다......





" 아침에 바다가 보고 싶어서 그냥 기차 타고 왔는데, 여기 <잔잔하게 BOOKS>책방에 오면 알려주신다고 해서요....."여행지의 책방은 그런 여행의 정보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여행자들의 길잡이가 되려면 이렇게 문득 마주치는 스치는 인연에게도 진심을 다한다.

<잔잔하게 BOOKS>책방은 동네 어른들의 사랑방이기도 하다. 어르신들의 지난 이야기들은 과거의 추억 여행인 동시에 묵호의 재발견이 되기도 한다.

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고마운 호의는 대도시에서 느끼지 못하는 깊은 정을 나누어 주시기도 한다. 정성스레 잡아올린 생선도 아낌없이 건네주시며, "먹어봐!"라는 한 마디가 가슴을 설레게 하는 그런 동해의 친절한 이웃분들이 계셔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저자는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기고 여전히 동해를 좋아하고 살고 있다.






언제라도 동해/글 ·사진 채지형/푸른 향기


동해하면 단연코 해돋이를 보기 위한 곳이 아닐까 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동해바다의 자태가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젊은이들의 여행 성지는 기차를 타고 바다를 볼 수 있는 '묵호'가 아닐까 한다. 바닷길을 따라 만나는 묵호의 여행 성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 전망대, 33코스 해파랑길 걷기, 추암(동해의 대표 해변)부터 망상 해변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언제라도 동해 》를 통해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떠나셨으면 한다.



해 질 무렵 만나는 일몰이 감탄을 주는 동해의 반전 매력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걷는 반짝이는 밤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는 경험을 이번 휴가에 꼭 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푸른 향기 서포터즈로서 책을 지원받아,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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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30주년 기념 특별판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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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특별판

《 The Artist's Way_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Julia Cameron)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줄리아 캐머런 (Julia Cameron) 지음

소설가, 시인, 시나라오 작가, TV 프로듀서, 영화감독, 문예 창작 강사, 작곡가 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1946년 시카고 근교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조지타운 대학교와 포덤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시카고 튜리분 』, 『뉴욕 타임스 』, 『보그 』, 『 마드모아젤』, 『코스모폴리탄 』, 『롤링스톤 』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그의 대표작인 <택시 드라이버>,<뉴욕 뉴욕>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깊은 혼란을 겪게 된다. 결국 남편과 이혼 후 우울증과 알코올 의존증에 빠졌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비롯한 인간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바로 '아티스트'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처럼 상처받은 이들의 창조성을 어루만지고 치유하고자 하는 소명감으로, 30년 넘게 창조성 워크숍을 이끌어오고 있다.

창조성 워크숍을 토대로 쓴 『아티스트 웨이 』가 전 세계 500만 부 판매되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뉴욕 타임스 』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한 바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알리샤 키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꼽는다. 『아티스트 웨이』 시리즈를 비롯해 『세계를 거닐다 』, 『물을 찾아서』 등 40권이 넘는 소설과 논픽션을 썼으며, 희곡 <비무장지대의 사랑 >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우수창작희곡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의 맨해튼과 뉴멕시코 주의 고지대에 자리한 샌타페이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박미경 옮김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외국 항공사 승무원, 법률회사 비서, 영어 강사 등을 거쳐 현재 바른 번역에서 전문 출판번역가이자 글밥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마음 챙김 』, 『회복 탄력성의 뇌과학 』, 『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 가장 다정한 전염』,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 『탁월한 인생을 만드는 법 』,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등을 번역했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모닝페이지' 덕분이라고 경험한 분들의 찬사가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줄리아 작가도 30년 넘게 '여전히' 쓰고 있다고 한다. 모닝페이지 덕분에 시를 쓰고 노랫말을 썼고, 희곡과 뮤지컬 대본, 책도 여러 권 썼다고 한다. 모닝 페이지의 효과는 그 이상이다.

모닝 페이지를 쓰고 삶이 달라진 남성은 하루 수술하는 날만 제외하고 25년 동안 썼고, 건강을 다시 찾아 행복하다고 했다. 모닝 페이지는 지혜가 넘쳐나고, 삶에서 자리 잡으면 길잡이가 된다고 한다. 《아티스트 웨이 》를 네 번이나 실천했던 사람은 그때마다 엄청난 돌파구가 생겼다고 한다.

아티스를 웨이 도구를 실천함으로써 인생의 많은 변화를 겪었고, 자신에 원하는 것을 찾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길의 지렛대가 되어주는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단순하게 예술가라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우리 모든 삶이 이렇게 아티스트가 될 수 있고, 실천한 하면 된다고 말해준다. 그런 실천의 바탕에는 모닝 페이지가 있었고, 모든 결실에는 모닝 페이지가 있었다고 한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뇌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을 주고, 또 다른 통찰력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닝 페이지는 의식적인 힘을 창조적 존재로 연결하는 통로라고 한다.

모닝 페이지를 쓰다 보면 자연스레 예기치 못한 내면의 힘과 마주하게 된다. 명상을 통해 깨닫게 된 것들을 글로써 녹아내린다면 절망에서 벗어나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모닝 페이지는 작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직업을 불문하고 매일 실천한 사람들의 놀라운 변화는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운동을 처음 하면 효과 보기가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변화가 생기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모닝 페이지가 바로 그렇다. 단 세 쪽 분량으로 뭐든 다 쏟아내면, 곧 책 한 권 분량이 될 것이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아티스트 데이트'는 《아티스트 웨이 》 두 번째 도구인데, 모닝 페이지를 하고 꼭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모닝 페이지를 하면서 자신의 꿈과 불만, 희망을 송신하면, 아티스트 데이트는 자신 안에 통찰과 영감, 방향을 수신하는 것이다.

아티스트 데이트는 계획을 하고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책을 읽고, 글도 쓰지만 공연과 영화를 보러 외부로 나가는 행동들도 있어야 더 창조적인 영감이 떠오른다고 표현하면 좋겠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모닝 페이지를 쓰면서 긍정 선언을 해보고 활용하라고 한다. 그러면 삶이 더 단단해지고 틀림없이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될 것이다.


매일 아침 시계 알람 소리를 듣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세 쪽 분량의 글을 쓴다. 쓴 글을 복기하지도 말고, 숨겨두어라. 독설을 긍정 선언으로 바꾸어보자. 그리고 모닝 페이지 시작한 것을 축하하자.

아티스트 데이트를 한다. 12주 내내 매주 한 차례씩 해야 한다. 편의점 가서 스티커를 사도 좋고, 문구점에 가서 다양한 캐릭터 물건들을 사서 모닝 페이지에 붙여보는 것도 좋다. 내면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바란다.

《아티스트 웨이 》를 읽다 보면 매주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 수 없다. 한 주의 7번째 날이 주간 점검 일이다. 이 과정은 창조성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이니, 본인이 생각하는 바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모닝 페이지 노트에 주간 점검을 작성해도 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손으로 쓰는 게 낫다고 한다.

나중에 이러한 도구들이 사람들과 나눌 때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 지음· 박미경 옮김/ 위즈덤 하우스



《아티스트 웨이 》의 저자는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막연히 꿈꾸기만 했던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더 창조적인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기꺼이 해왔다.

좌절해서 글을 못쓰는 사람이 단숨에 글을 쓰고, 침묵하던 시인이 다시 시를 읊조리는 모습과 화가가 다시 붓을 잡으며 창의성을 찾아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것을 이렇게 책을 통해 많은 독자를 다시 만났다.

만일 창조성이 막혔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구를 활용해 12주 방식대로 글을 쓰며 노는 것만으로도 의식이 바뀌고, 창조성이 절로 드러날 것이다.



내가 매일 하는 나에게 하는 질문들이다. 하지만 난 창조적인 사람이 아니기에 많이 힘들고,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다. 《아티스트 웨이 》를 읽고 알았다.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이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도태되어 여전히 삶에서 방황하는 것 같았다.

《아티스트 웨이 》는 말한다. 편하게 즐기라고, 그러면 언제가 변화가 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매일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를 통해 창의성이 풍부해지면서 삶의 질도 풍족해지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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