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의 캐릭터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 누구나 할 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와 굿즈 만들기
두부(김경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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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카톡 이모티콘의 꿈을 꾸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망했죠 ㅋㅋㅋㅠㅠ


​

<누구나 할 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와 굿즈 만들기>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책장에서 잠들어 있던

아이패드를 꺼내고 말았습니다.

​



​

안 쓴지 좀 되었다고 그새 읽어버린 기능들 ㅠ

정말정말 기초부터 초보자를 위해

설정 체크까지 꼼꼼하게 설명해 줍니다.

​

선택 영역이 움직이지 않고 크기만 바뀔 때라던가

레이어 순서 연습하기, 나에게 맞는 브러시 찾기,

(브러시에 안정화 기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됨)

​

레이어 구분과 투명도 조절하기 등

실제로 그려보면서 익히는 방식이 좋았어요.

​

전 동물 캐릭터를 좋아하는데요,

캐릭터를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고

굿즈로 제작하기 적합한 캐릭터 꿀팁도 있답니다.


​

영상 강의 7강

+

브러시&캐릭터 템플릿 제공까지~

​



​

​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캐릭터 만들기란

정말 막막하고 어렵습니다 ㅠ

이런 저에게

두부의 비책, 캐릭터 제작 가이드 템플릿은

큰 도움이 되었어요.

​

눈, 코, 입, 볼이 미리 있어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서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파일만 불러오면 됩니다.

​

두부의 작업실 유튜브 주소도 있고

QR코드도 있어서 바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따라 하기 편합니다.


​



​

다양한 감정 표현이나 캐릭터 시트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캐릭터 그리기가 재밌었어요!

​

올가미를 이용해서 선택을 하고

조금씩 기울이거나 움직이면서

원하는 동작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

캐릭터와 함께 소품들도 빠질 수 없는데요

개체 선택부터 보기 좋은 배치까지

주의할 점까지 잘 알려주네요.

​

​

몽글몽글, 부드러운 캐릭터 채색하기는

196쪽부터 나오는데 꼭 알고 싶었던 내용이라

초초초몰입해서 봤습니다.

​

무테 채색법을 이용한 것인데요

이런 거 너무 좋아요! 보들보들 캐릭터!

이젠 나도 할 수 있다!!


​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장부터 4장까지는 프로크리에이터로

캐릭터 만들고 채색하기

​

5장부터 7장은

굿즈 제작 프로세스, 따라 해보기,

나만의 디지털 굿즈 만들기

​

8장

캐릭터 작가, 문구 사장님 되는 법~

SNS 마케팅, 캐릭터 인플루언싱하기,

굿즈 판매 경로, N잡 하는 법, 유튜브,

채널 홍보하는 법, 판매 채널 장단점, 펀딩,

캐릭터 작가로 살아남기

​

​

​

똥손인 저도 캐릭터 만들기를

가능하게 해준 책입니다.

​

아직은 완벽한 상품 완성도까진 아니지만

제공된 가이드 템플릿을 활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네요.

​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기까진

아직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소소하게 취미로 하다가

언젠가는 작가가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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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심리 법칙 - 효율적으로 일하고 유연하게 관계 맺고 싶은 당신을 위한 45가지 이야기,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강호걸 지음 / 오아시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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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만화로 보는 심리 법칙이라고 해서

전체 만화로 구성된 줄 알았는데

그림은 일부고 나머지는 글로 쓰여 있었어요.

​

45가지 각각의 이야기마다

흥미로운 심리 실험이 나오고

저자의 경험담까지 더해지니

글로 읽는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


​


​

직장인들의 멘토를 자처한 저자가

왜 이 책을 내게 되었는지 납득이 가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

합격 확률을 높이는 면접 복장을

고민하는 만화의 주인공 '최도진'을 통해

마치 단편처럼 재밌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

그는 서류면접 34전 33패 중입니다.



어느 날

서류 합격 문자를 받고, 면접 일정이 잡히는데요,

가장 먼저 면접 복장으로 고민을 합니다.

남 일 같지가 않아요 ㅋㅋㅋㅋ

​

정장으로 선택한 도진은

면접 당일 자기소개를 하려고 대기하던 중

문득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게 되는데요

​

그것은 바로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자유 복장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왠지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



​

첫인상 0.1초의 연구에서는

같은 사진을 0.5초~1초를 봐도

0.1초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

슬프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모다. _P27




물론 이렇게 끝나지는 않는데요

외모 외에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

웃는 얼굴, 자신감 있는 태도, 예의 바른 모습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치고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잘 형성된 인성으로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법을 알려줘요.

​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기

2장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도 원하게 하려면

3장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할까?

4장 후회하지 않는 결정 내리기

5장 답답한 꼰대 대신같이 일하고 싶은 선배가 되려면

6장 내 마음을 잃지 않고 재미있게 일하려면?

​

이 모든 내용이 처음 입사 시험을 준비하던

'최도진'의 직장 생활 (이후 2년까지) 을 통해서

다양한 심리 법칙으로 보여줍니다.

​

​


​

제가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1. '자기 불구화'입니다.

​

중요한 일을 앞두고 준비를 하던 중

문득 다른 일들이 눈에 들어오고,

저것만 하고 해야지... 하다가 결국..

​

어차피 버린 몸, 잠이라도 푹 자게

술이라도 한잔해본다. _P51

​

이렇게 어떤 과제를 앞에 두고

실패할 것에 대한 변명거리를

미리 만들어 두는 심리라고 해요.

​

그렇게 하면 내가 실패한 원인은

내가 진짜로 못나서가 아니라

안타깝게도

내가 당시 불구였기 때문이니까 말이다. _p52


​

2. '계획 오류 개념'

사람들이 어떤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완수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것.

​

예를 들어 지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또 지각을 했을 경우,

'그때는 특수한 상황이었지'라며

변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

시간이 있을 때 안 하고 미루다가

막판에 앗 시간이 없네? 하면서

후다닥 급하게 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ㅎ

​

​

3. 사람을 짜증 나게 하는 두 가지 방법과

극복하는 방법

​

4. '선택적 주의'

무언가 몰두했을 때 그 외에는

다른 것을 잘 보지 못하는 현상

고릴라 실험이 흥미로웠습니다.

​

​

5. '회고 절정'

꼰대의 라떼....이유로 예를 들었는데요

왜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걸까요?




​

나이가 들면 10대~30대 초반까지의 경험을

가장 많이 기억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한 많은 해석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해당 시기의 경험들이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이라네요.

​

이렇게 알고 보니

이제 라떼를 들어도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

​

​

강호걸 저자는 고대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사회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연수 기관에서

교육 콘텐츠 개발까지 하고 있다고 해요.

​

이 책을 쓴 이유는

모든 직장인들이 사회생활을

한결 쉽게 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자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직장 생활이 힘들거나

사회생활의 대인관계가 어렵다면

추천해 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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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감성 사진 - ‘좋아요’를 부르는
허흥무 지음 / 아티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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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인스타그램 만들기, 관리하기, 콘텐츠 제작할 때

사진 편집 및 다듬기, 인기 있는 사진 찍기 등

초보자라면 더욱 궁금했던 점들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저자는 사진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바라쿠다'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분이라고 합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은 물론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지침서

<대한민국 사진여행기>를 출판했다고 해요.

​

이러한 오랜 경험으로 미적 감각을 담은

인스타그램 속 인기 있는 사진들을 모아

다양한 사진 기술을 알려주고 있어요.

​



​

​

인스타그램 사용법도 자세히 나와 있기 때문에

초보자를 위한 + 좀 더 시선을 끄는 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을 겨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나 각종 SNS등 적용 범위가 넓어요!

​

전문가처럼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는

과정 또한 알려주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관리를 하고 팔로워를 늘리고,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알찬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




쪽수 : 342쪽

총 14파트 로 나눠져 있어요!

​

초보자를 위한 카메라 사용법,

스마트폰으로 프로처럼 찍는 법,

느낌 있는 인물 사진, 여행 사진,

풍경+ 눈길을 끄는 구도 잡는 법,

일출 일몰, 야경 사진, 은하수,

별을 잘 찍기 위한 설정 방법!

​




​

겨울, 눈 잘 찍기, 선명한 사진,

공연 사진, 선명한 이미지 만들기,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받는 음식 사진 찍는 법

외 부록으로 팔로워 늘리는 법까지!

​

책이 두툼한 만큼 필요한 설명은

직관적이고 세세하게, 사진은 선명하게!

​

멋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각적인 면을 키울 수 있었어요.

​

​

카메라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편하고 쉬워서

프로처럼 잘 찍는 법과 밤하늘을 예쁘게 찍는 법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

구도도 빠질 수 없이 중요하기 때문에

구도를 배우고 나니 프레임 속에 또 다른 형태의

액자를 넣는 '프레임 속 프레임'사진이 눈길을 끌더라고요.

​

와 이런 사진도 가능하구나.... 감탄을 하면서

저절로 넘어가는 책장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블로그, 트위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잘 찍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새로운 수익 창출이나

인기가 많은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추천합니다!

​

​

책에 나온 사진들이 워낙 멋지고 아름다워서

감상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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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그림 굿즈 일러스트 - 나 혼자 레벨 업
오차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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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지원받았으나주관적으로작성했습니다)


다꾸 잘하는 친구들 보면 넘모 부러워요!



귀여운 글씨 위에 몽글몽글한 캐릭터나

그날 먹은 디저트나 작은 소품들을

아기자기하게 그려 넣은 걸 볼 때마다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요

​

이 책에는 마일드라이너를 이용한

간략하고도 예쁜 그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바로 다꾸 하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

신작 일러스트가 무려 300개!


​



​

정말 펜 하나로 이렇게 소확행이 될 수 있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에 나온 캐릭터나 그림을 응용하니까

너무 쉽고 재밌어서

뭐든 더 그리고 싶어서라도 일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

그리고 싶은 건

거의 다 있었어욤

​



​

손그림으로 만드는 굿즈 정말 좋아요!


미니미니 해서 더 커엽한 일러스트는

바다생물부터 강이지같이 귀여운 동물,

음식, 소품, 계절, 움직임까지 다양하고요

​



​

선이나 알파벳도 있어서

구분할 때 유용했습니다.

​

수첩이나 노트 꾸미기용

사각 아이콘은

소개된 그림 중에 고양이들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

​

하지만

현실은 현실인 것....

​

​

무작정 따라 하기는 쉬우나

선이나 기본 비율은 그리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

형광펜을 주로 사용했기에

마일드라이너는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펜의 이동에 따라

자국이 남는다는 것이었어요.

​

책처럼 자연스럽게 안되더라고요ᅲ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죠?

종이 질에 따라서도 표현이 달라서

조금 더 흡수가 잘 되는 곳에 그리면

자국이 많이 안 남을 것 같기도 해요.

​

​

그래도 따라해보고 싶은 그림이 많고

색부터 칠하고 나서 선을 그리는 방법이

신선하게 재밌습니다.

​

이모티콘, 다이어리, 노트, 앨범 꾸미기, 스티커, 포스트 카드,

메모지 등 아이디어 고갈로 괴롭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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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비의 시간 - 생명 사랑으로 이어진 17년의 기록
김성호 지음 / 지성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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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함)


동고비에 대한 정성과 애정이 가득 묻어난 책입니다.

태어나고 양육하고 성장하고 둥지를 떠날 때까지

동고비의 가족사를 선명한 사진과 함께 잘 보여줍니다.

​

같은 동고비라고해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성격대로 행동하는 모습도 재밌었고

둥지 쟁탈전도 신기했습니다.

​

동고비뿐만 아니라 딱따구리, 다람쥐, 파랑새, 원앙 등

삶의 터전에서 함께하는 동물도 같이 보여줍니다.

​



​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선명한 사진들입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는 듯한 느낌의 사진이

아주 많이 실려있기에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참새나 비둘기는 자주 보지만

동고비는 저도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둥지를 어떻게 만들고 보수하는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

동고비는 누가 옆에 있으면 안전한지, 아닌지를

잘 가려낸다고 해요. 여기서 다람쥐가 등장하는데

귀엽다고만 생각했던 다람쥐가

동고비의 천적과 같은 존재였다니!

​

다람쥐는 잡식이라 새의 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나무가 생활 반경이니까 서로 만나면

경계 모드가 된다고 해요ㄷㄷ

​



​

​

하늘다람쥐는 동고비와 둥지를 다투는 사이고

활동하는 시간이 서로 반대라서

하늘다람쥐가 나무 구멍에 들어가서 낮에 잠을 자면

동고비가 둥지를 뺏기가 어렵다는 설명도

흥미진진했습니다.

​

그러고 보면 제일 피해자는

나무를 열심히 쪼아서 둥지를 만들어내는

딱따구리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딱따구리도 종류가 많더라고요.

+

둥지를 만들어내는 나무의 종류도

나오는데 산에 가면 한 번 살펴보고 싶어졌어요.

​



​

생생한 생태계의 일상을 가까이 들여다보듯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들이 모두 숲속의 푸르름을 담고 있기에

보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이었네요.

​

세부 전공이 식물학임에도

새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았던

저자의 17년간의 노고가

감동으로 다가온 책입니다.

​

책 선물로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저자의 바람대로

<동고비와 함께한 30년의 기록>으로

또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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