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편하고 쉬워서
프로처럼 잘 찍는 법과 밤하늘을 예쁘게 찍는 법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구도도 빠질 수 없이 중요하기 때문에
구도를 배우고 나니 프레임 속에 또 다른 형태의
액자를 넣는 '프레임 속 프레임'사진이 눈길을 끌더라고요.
와 이런 사진도 가능하구나.... 감탄을 하면서
저절로 넘어가는 책장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블로그, 트위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잘 찍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