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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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자기 계발서를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 중에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분이 알려주시는 내용들은 어떤 한 분야에 집중한다기 보다 삶 전반적으로 필요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요즘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이 나라는 사람을 믿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들이었다.

나를 정말 믿어준다면 많은 일들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을 때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돼서 기뻤다.

한편으로는 자신감이라는 게 연습한다고 얼마나 될까 싶은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자신감은 훈련할 수 있는 정신적 자질이다. 자신감은 배울 수 있다."라는 문장을 읽고 안심했다.

나도 자기 통제력을 키워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기초 행동, 목표, 일, 감정, 강점, 역경, 자신감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내가 자신감을 훈련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꽉 차있다.

각 장을 읽은 후 [자신감 설계]을 할 수 있다.

자신감 설계는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을 잘 생각해 보고 써보면 된다.

안 쓰는 연습장을 하나 꺼내 질문을 다시 적고 생각한 후 답을 적어봤다.

답이라고 해서 정답을 쓰는 것은 아니니까 그때의 감정도 함께 써 봤다.

간절히 원한다면 글로 써라! 소제목도 있지만 확실히 생각을 글로 써보니까 정리도 되고 내 문제점 내 강점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답을 얻기 위해서는 질문이 좋아야 하는데 역시 질문이 좋으니까 대부분 잘 적을 수 있었다.

물론 목표를 써야 할 때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목표가 없다 보니까 쓰기가 애매하기도 했지만 갑자기 전혀 생각도 해보지 않은 것을 적게 되기도 했다.

자기 계발서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책이겠지만 이 책을 읽고 질문에 답을 적으면서 계속 생각해 보니 내 삶을 돌아보고 내가 원하는 것을 바라보고 내가 해야 하는 것들을 마주 볼 수 있게 해줬다.

책 한 권 읽었다고 드라마틱 하게 변화하지는 못하겠지만,

그 어떤 것보다 스스로를 온전히 믿을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이 책이 알려준 방법들을 반복하면서 좀 더 편하고 되고 싶은 내가 되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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