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6 - 뱀파이어 성 살인사건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북 6
루체 그림, 한바리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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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종이 울리면 뱀파이어 전설이 깨어난다!"

잠뜰 TV 본격 추리 스토리 그 여섯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잠뜰 TV 채널에서 영상으로도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영상은 영상만의 재미가 있고 책은 책만의 재미가 있다.

블라인드 책을 읽으면서 실망한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큰 기대를 가졌다.

언제나 그렇듯 등장인물은 이름이 익숙한 6명이다.

명성 리조트의 CEO 각별, 유명 공포 영화감독 잠뜰,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덕개, 베스트셀러 여행 에세이 작가 라더, 용신 대학교의 역사 교수 공룡, 다키아 음식 전문 레스토랑의 오너 수현이다.

각별이 호스티에 성을 공포 테마 리조트로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처음 만난 어색함을 풀기도 전에 낯선 종소리가 성안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첫 번째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풀어가는 와중에 서로를 의심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한다.

하나의 사건이 끝날 무렵 들리는 종소리가 무섭게 들린다.

종소리가 나면 모두 잠에 빠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성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는지 왜 주인공들이 한 명씩 죽을 수밖에 없는지를 알아가는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롭다.

모든 추리 소설이 그렇듯 반전 또한 숨겨져 있다.

단순히 어린이만 읽을거리가 아닌 부모님도 함께 읽고 추리해 보고 이야기해 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블라인드 편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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