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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도 습관이다 - 왜 입만 열면 불만과 핑계를 늘어놓을까?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송소정 옮김 / 유노북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말은 나에게서 나온다.
결국 내가 늘 생각하는 것이 말로 나오는 것이다.
그 말이 불평, 불만, 짜증 같은 푸념뿐이라면 어떻겠는가?
어느 누구도 그런 사람과는 이야기를 길게 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나중에는 관계를 끊게 될 것이다.
당장 그 푸념을 끊어야 한다.
어쩌다 한번 하는 푸념이야 얼마든지 들어줄 수 있다.
그렇지만 푸념은 습관이 되기 쉽다.
긍정적인 것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부정적인 것은 단 한 번으로도 습관이 되고 몸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지금 푸념을 끊겠다는 결심이 꼭 필요하다.
푸념을 중단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밝아지고 활기차고 즐거워질 것이다.
물론 어려운 일이다.
지금껏 너무 쉽게 푸념을 하면서 책임지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면서 상황을 모면해 왔던 시간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푸념은 정말 지혜롭지 못하고,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일이다.
말을 해서 풀리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는 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 사람은 무슨 죄가 있어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이제부터 푸념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고, 그 안에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면 된다.
취미생활이나 봉사활동을 하면서 관계의 폭을 넓혀 가면서 새로운 활력소를 하나씩 늘려가는 것도 푸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그리고 목차가 거의 확언이다.
종이에 목차를 쭉 써보고 아침, 저녁으로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정보다는 긍정과 더 많이 친하게 지내면서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만 다르게 하면 푸념 없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 방법을 알 수 있고,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긍정의 씨를 뿌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