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아주 오랜 시간 하고 있지만 어떤 결과물도 없어서 이번에는 꼭 시험을 보자고 생각했다.
긴 시간동안 공부를 했으니 N1 아니면 N2를 보려고 했다.
JLPT 사이트에서 문제를 풀어보았다. 내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공부는 시작해야한다.
문제지를 풀어보니 N3도 어려울 것 같았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했다.
그간 공부를 해왔던 것들이 있어 기초부터 하는 것은 너무 지겨운 공부가 될 것 같아 어떻게 하지 하다가 이 책을 봤다.
필사처럼 좋은 공부법도 없다. 팔이 아프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쉽게 할 수 없을 뿐이지.
매일 주어진 분량을 해서 30일면 책 한 권을 끝낼 수 있다.
1일차 문법은 4개 정도로 한 문법에 문장은 3개이며 한 문장은 2번 쓸 수 있다.
하루치를 하는 데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모든 단어에 후리가나가 되어 있지는 않아서 혹시라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아봐야한다.
이런 수고로움은 공부를 하면서 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이고, 후리가나가 안되어 있는 단어는 몇 개뿐이라 단어를 찾아도 매일 30분 투자하면 책 한 권을 한 달에 끝낼 수 있다.
기초가 튼튼하게 되어 있는 상태에서 N3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인 듯하다.
많은 설명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딱 필요한 설명만 있다.
공부를 하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때 정리정돈을 하는데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