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올라가는 아들과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독후활동을 해 보았다. 학습 만화 중에서도 사회공부가 저절로 되는 아주 만족스러운 책을 가지고 말이다.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사회, 국사 과목을 제일 싫어 했던 기억이 난다. 무조건 달달 외워야만 했던 과목이라 재미도 없었고 굳이 와닿지도 않아서인지 국사 수업이 제일 지겨웠던 아픈 기억~ 어른이 된 지금 나의 아이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에 지도를 보며 세계 여러 나라 대기 놀이도 하고, 우리 역사와 관련된 신문 내용은 스크랩 하여 아이에게 한 번 더 보여 주고...... 그 외에도 사회와 관련 된 것들은 아이에게 더 신경을 써 접해 주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이번 책도 그런 마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교과 과정과도 연계 되어 있어 참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책이란 생각에 고마운 마음까지 든다. 우선 최근 초등 아이들 글짓기의 기본이 된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지도와 문화재에 대해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 학부모로서 그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으며, 팔계/천봉/오정/오공/요괴/옥황상제 등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난 후 책에서 알려 준 33한 지도 그리기를 해 보았다. 우리나라 지도 그리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아이와 함께 하며 엄마인 나도 놀라웠다. 작은 3과 큰 3을 두 번 그렸을 뿐인데 뚝딱 하고 우리나라 지도 모양이 나오니 말이다. 지도 모양을 그리고 나서 우리나라 8도와 북한의 5도의 경계를 나누어 이름을 적고 서울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인 부.대.인.대.광.울 을 표시하면 끝~! 지도를 다 그리고 나서 3.8선을 그리겠다는 아들에게 "곧 통일이 될지도 모르니 우리 그리지 말자~"고 했더니 "엄마 북한은 도가 몇개 없네요..." 라며 신기해 하는 아들~ 마지막에 제주도도 빠짐없이 표시 해 주고 나름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참 기특 해 보였다. 열공맘 카페에서 찾은 우리나라 백지도를 인쇄하여 다음 날 각 도와 광역시의 명칭을 적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처음엔 망설이는가 싶더니 술술 적어내려가는 아들. 예쁘게 색칠도 하고 어제 그려 본 33한 지도와 나란히 두고 확인을 하더니.... "엄마, 전라도와 충청도가 헷갈렸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아들이 써 넣은 우리나라 지도엔 광주광역시가 충청도에 있고 대전광역시가 전라도에 있는 것이 되어 버렸다. ^^ 부.대.인.대.광.울을 읊으며 광역시는 땅이 작아서 글씨 써 넣기가 힘들다는 아들에게 광역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었다. 좀 더 학년이 올라가면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지도와 문화재에 대해 제대로 공부 해 볼 것이며, 마인드맵 지리 시리즈 다음 권도 기대를 해 본다.
초등 2학년 올라가는 아들과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며 독후활동을 해 보았다. 학습 만화 중에서도 사회공부가 저절로 되는 아주 만족스러운 책을 가지고 말이다. 나의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사회, 국사 과목을 제일 싫어 했던 기억이 난다. 무조건 달달 외워야만 했던 과목이라 재미도 없었고 굳이 와닿지도 않아서인지 국사 수업이 제일 지겨웠던 아픈 기억~ 어른이 된 지금 나의 아이는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하는 생각에 지도를 보며 세계 여러 나라 대기 놀이도 하고, 우리 역사와 관련된 신문 내용은 스크랩 하여 아이에게 한 번 더 보여 주고...... 그 외에도 사회와 관련 된 것들은 아이에게 더 신경을 써 접해 주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이번 책도 그런 마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교과 과정과도 연계 되어 있어 참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책이란 생각에 고마운 마음까지 든다. 우선 최근 초등 아이들 글짓기의 기본이 된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지도와 문화재에 대해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 학부모로서 그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으며, 팔계/천봉/오정/오공/요괴/옥황상제 등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난 후 책에서 알려 준 33한 지도 그리기를 해 보았다. 우리나라 지도 그리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아이와 함께 하며 엄마인 나도 놀라웠다. 작은 3과 큰 3을 두 번 그렸을 뿐인데 뚝딱 하고 우리나라 지도 모양이 나오니 말이다. 지도 모양을 그리고 나서 우리나라 8도와 북한의 5도의 경계를 나누어 이름을 적고 서울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인 부.대.인.대.광.울 을 표시하면 끝~! 지도를 다 그리고 나서 3.8선을 그리겠다는 아들에게 "곧 통일이 될지도 모르니 우리 그리지 말자~"고 했더니 "엄마 북한은 도가 몇개 없네요..." 라며 신기해 하는 아들~ 마지막에 제주도도 빠짐없이 표시 해 주고 나름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참 기특 해 보였다. 열공맘 카페에서 찾은 우리나라 백지도를 인쇄하여 다음 날 각 도와 광역시의 명칭을 적어보는 활동을 하였다. 처음엔 망설이는가 싶더니 술술 적어내려가는 아들. 예쁘게 색칠도 하고 어제 그려 본 33한 지도와 나란히 두고 확인을 하더니.... "엄마, 전라도와 충청도가 헷갈렸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아들이 써 넣은 우리나라 지도엔 광주광역시가 충청도에 있고 대전광역시가 전라도에 있는 것이 되어 버렸다. ^^ 부.대.인.대.광.울을 읊으며 광역시는 땅이 작아서 글씨 써 넣기가 힘들다는 아들에게 광역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었다. 좀 더 학년이 올라가면 마인드맵을 활용하여 지도와 문화재에 대해 제대로 공부 해 볼 것이며, 마인드맵 지리 시리즈 다음 권도 기대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