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병

뚜벅이님과 제다이님과 과메기와 물회에 한잔.

스트로보까지 받고 술까지 얻어 먹었다.

술도 맛있고(20도?) 안주는 더 맛있고, 수다도 즐거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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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생맥주 다량, 보드카토닉 2잔

연이은 과음으로 회사 회식에서 전혀 못 마실 거라 생각했는데 다량의 생맥주 다시 음취.

그리고 중간에 나와 라커스에서 보드카토닉 두 잔.

18일

맥주 4병

저녁에 라커스에 출근하여 붐붐, 아그라작 등과 가볍게.

19일

맥주 4병

지난 주에 만나기로 한 이를 내가 멋대로 펑크내어 할 수 없이 일요일 9시 넘어 만나

맥주 사주고 채무 관계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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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3병? 생맥주 3잔?

어제 그리 고생하고도 전에 회사 계셨던 분 송별회에 잠깐 있다가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렀다가 김치찜에 소주, 2차 생맥주, 3차 포장마차까지 하여 집에 들어오니 새벽 3시.

오늘은 또 회사 전체 회식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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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2-17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김치찜...

한솔로 2006-02-17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도 숙취중이라 으으으
 

14일 맥주 3병, 보드카토닉 1잔

집에 돌아가 싱글 몰트 홀짝거리다 취해 메일 보냄

15일 맥주 4병에서 멈췄어야 하는데

옆에 앉은 형들이 데킬라 먹자고 꼬셔 결국 셋이서 데킬라 한 병 비우고

J&B 리저브 두 잔까지 마시고 집에 돌아가 내내 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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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3병, 보드카토닉 1잔.

월요일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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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2-13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삿포로 맥주 300ml

한솔로 2006-02-1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홋카이도의 여정에서 못 벗어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