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생맥주 다량, 보드카토닉 2잔
연이은 과음으로 회사 회식에서 전혀 못 마실 거라 생각했는데 다량의 생맥주 다시 음취.
그리고 중간에 나와 라커스에서 보드카토닉 두 잔.
18일
맥주 4병
저녁에 라커스에 출근하여 붐붐, 아그라작 등과 가볍게.
19일
지난 주에 만나기로 한 이를 내가 멋대로 펑크내어 할 수 없이 일요일 9시 넘어 만나
맥주 사주고 채무 관계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