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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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00여 페이지까지 읽으며 아마도 지금 내가 걸작과 조우하고 있다라는

가슴 떨리는 흥분이 다가왔다.

그러나 그 100여 페이지로 끝이었고 내게는 지루하고 산만한 소설이었다.

아마 내가 잘못 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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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9-2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 별 3개.인가요?

한솔로 2006-09-25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겐 그다지 재미 없는 열쇠 맞추기 모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