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알고 있다 - 제3회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니키 에츠코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소설로는 처음으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이 작품의 의의라면

50여 년 역사의 에도가와 란포상도 처음에는 나름 곡절이 있었으리라 짐작케 하는 것,

그리고 추리문학사에 있어 니키 남매의 첫 등장 정도가 아닐까.

아마추어와 프로 작가의 경계에선 문체와 구성력, 지금의 관점에서는 다소 시시한 트릭.

역시 나와 본격은 안 맞는다는 새삼스러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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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08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보셨군요. 역시 취향따라 선호하는 책은 다르군요^^ 전 본격도 좋아해요^^

한솔로 2006-06-0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전에서 미리 팔고 있더군요. 저는, 정말 제 취향 아니었어요. 다만 표지 디자인 때문에 별 세 개. 표지마저 같은 출판사의 밤, 그리고 두려움 수준이라면 별 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