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주 ? 보드카토닉 ?
매번 그랬듯이 해산물과 함께 술을 과하게 마시면 문제가 생긴다.
회식 자리에서 소주 마시다가 2차 가기 전에 라커스에 들러
형이 지난 번 판돌이 한 게 고맙다며 준 보드카를 좀 마시다가 끝.
라커스 가서는 무슨 말을 했는지 거의 기억이 없다.
1일
맥주 4병 보드카토닉 1잔
열군, 원석군과 박치기를 보고 라커스형이랑 명동 팔선생에서 탕수육과 해물탕면.
이상하게 피곤함을 느끼며 맥주 마시다가 제법 일찍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