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했던 건데
괜찮은것 같길래 한번 해봤어요..
요건 못쓰는 색종이가 많이 모였을때 하면 유익할듯..
준비물:
못쓰는 색종이, 아이사진, 크레용, 가위, 풀
1. 못쓰는 색종이를 마구 오리도록 한다.
(오리기박사 하은이 신났습니다~)
2. 종이에 우산을 하나 그리고는 크레용으로 색칠
(하은이가 색선택해서는 마구 칠했네요~)
3. 사진을 하나 오려서 우산을 씌워줍니다.
왜냐구요? 비가 오거든요~
4. 풀을 이용해서 비오듯이 풀칠해 줍니다.
5. 그 위에 잘게 오려놓은 색종이를 마구 뿌리죠..
6. 살살살~ 털어보세요..색종이 '비'가 되었네요..

아이가 많이 참여하면서 쉽게 간단하니 할 수 있는 활동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