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re My Hands (Board Books)
Ted Rand 그림, 존 아캠볼트 글 / Henry Holt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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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from head to toe처럼 신체부위를 익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이름만 익히는것이 아니라 그 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이해하기에 더 좋겠죠. 독특하게 크레용톤으로 그려져 있어서 한참 크레용으로 그림그리기를 즐기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너무 친숙해 보이는 그림들입니다.아이가 좀 커면 판토마임 같은걸로 어느부위인지 알아맞추기 게임을 해도 좋을듯 합니다..나중에 꼭 해봐야지!! 그리고 오디오테이프는 친숙한 아이들의 합창이 듣는귀을 유쾌하게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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