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
마도 미치오 글, 마지마 세스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88년 9월
평점 :
절판


3개월전에 사줬었는데 그땐 별루였어요..그래서 처음엔 달님안녕이랑 두드려 보아요를 자꾸 들고 오더군요... 그 옆에 꽂아두었는데두요..달님 안녕은 요즘도 무지 좋아하는 책중 하나지만 개월수가 좀 지나니까 엄마가 좋아도 빼서 오더라구요..그리고는 엄마!엄마! 하고 불러요..다른책에 비해 장수가 많고 등장하는 동물도 여러가지예요..그림도 은은하게 그려져 있구..개월수가 달라서 그런지 반응이 별루였다가 지나니까 좋아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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