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3-11-26
마이페이퍼에 홈페이지까지..^^;; 종이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영엄마-아영, 혜영-랍니다. 님의 서재에 들러서 여러가지 구경잘 하고 간답니다. 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인가 봐요.. 저는 시간 많이 뺏긴다는 핑계로 홈페이지 만드는 것도 시도해보지도 않고 예전에 포기해 버렸고, 마이페이퍼도 같은 이유로 손도 안대고 있거든요. 아이랑 책에 관련된 여러가지 놀이도 하시는 걸 보고 감탄, 존경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페이퍼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