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3-11-26  

마이페이퍼에 홈페이지까지..^^;;
종이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영엄마-아영, 혜영-랍니다.
님의 서재에 들러서 여러가지 구경잘 하고 간답니다.
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인가 봐요..
저는 시간 많이 뺏긴다는 핑계로 홈페이지 만드는 것도
시도해보지도 않고 예전에 포기해 버렸고,
마이페이퍼도 같은 이유로 손도 안대고 있거든요.
아이랑 책에 관련된 여러가지 놀이도 하시는 걸 보고 감탄, 존경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페이퍼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bluetree88 2003-11-2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아영맘님의 서재를 몇번 갔더랬습니다.
관심있는 리뷰를 읽다가 찾아간 서재마다 아영맘님의 서재가
즐겨찾는 서재에 링크가 되어 있더라구요..
와~~ 대단한 그 리뷰수..제가 오히려 감탄하고 존경해마지 않았는걸요..
지난주에도 리뷰가 당선되셨구..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하은이의 책은 앞으로 아영맘님의 서재가 큰 도움이 될것 같으네요..
앞으로 저도 자주 들릴께요..*^^*
걸음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