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chin 2003-12-30  

TO. 미메시스
카멜레온 같은 존재론적 닮기...
인상적인데..

좋은 글 많이 보고 간다.
너는 글을 참 멋있게 쓰는거 같아.
읽다보면 재미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읽고 많이 알려줘라
미메시스의 정신세계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홈이 되길 바래
기대할게
 
 
미메시스 2003-12-30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줘서 고맙다! 지용아~ ^^

앞으로 특별히 내가 할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이 홈피를 가꾸려 노력을 해 볼게.

자주와서 구경해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