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5-08-27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서재질이 너무 뜸해서, 이제야 마냐님이 미국에 정착하신 것을 알았답니다. (저는 단순히 여행일 정도로 생각했었거든요.) '타향살이'카테고리 읽으면서, 많이 동감했어요. 처음이라 우왕좌왕 하시겠지만, 곧 적응되실 거예요. 아이들도 금방 영어 늘꺼구요. 그럼 언제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요. ^^
 
 
마냐 2005-08-31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저두 뜸하게, 때로는 몰아서 서재질을 합니다. 흐흐. 뭐, 정착과 단순 여행의 차이가 어디쯤일지 모르겠으나, 1년짜리 체류임다. 뭐 우왕좌왕하는덴 큰 차이없겠죠. 애들은 요즘 많이 답답한 모양임다...암튼, 님도 좋은 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