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5-05-13
허, 귀인이 내방하니 길할 운세로다.... 흐흐....
이번 달 중순부터 내달 중순까지 무지 바쁠 예정입니다.
우선 잡지 마감이 오늘 내일하고 있어서 이번주말까지는 정신없을 듯 싶고요.
다음주에는 음악회 행사와 제가 몸담고 있는 직장의 사이트 리뉴얼 막바지 작업 디렉팅을 좀 해야 하고요.
그 다음주에는 PT준비를 해야 하고, 기말 리포트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음.... 제가 무지무지 바빠요. 하지만 마냐님이 부르시는데 제 어찌 튕기리오.
일단 이번 주와 다음 주만...좀 봐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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