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니까 읽는다. 즐거우라고 읽힌다. 나도 내 아이들도.

죽기 전까지 읽고 싶은 만화가 있다. 그림책도 있다.

내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SF도 있다.  유치해도 좋다. 나는 즐길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