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도록 애들이 보는 책!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은 얘기를 듣는 책. 그래서 어쩌면 남들도 다 아는 책이겠지만 그래도 골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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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기르는 집이라면 없는 집이 없는 책! 어느 집에서도 애들이 좋아하는 책. 잘 만든 책은 애들이 제일 먼저 안다. 보리에서 심혈을 기울였던 당시로는 모험이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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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알록달록한 문을 똑똑똑 두드리면 무엇이 나올까? 여러 동물들과 사람들의 재미있는 모습. 아이는 저절오 문 두드리는 습관이 생긴다. 하려고만 한다면 여러 동물들의 이름과 색깔을 학습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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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사고 후회하는 사람 못 본 한국 그림책의 명작! 2탄도 나왔는데 괜찮다. 요즘은 보드북으로 나와서 괜히 손해 본 느낌! 동물들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까꿍거린다. 토속적인 설화 속의 동물들이 친숙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다. 호랑이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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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들여 그린 아름다운 그림! 액자로 만들어 붙여 놓고 싶을 정도. 아이는 집나간 아기 오리와 자신을 일치시키면서 아주 구석에 숨어 있는 아기 오리를 찾아낸다. 나비를 따라간 아기 오리, 거북이와 함께 엄마에게 돌아온 아기 오리. 끝엔 너무 편안한 단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