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5-11-24  

알게 되어 기쁩니다.
어째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렇게 다 저를 기죽이시는 걸까, 생각합니다. 글마다 묘한 유머들이 녹아 있음을 느낍니다. 짬짬이 놀러와 야곰야곰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Fox in the snow 2005-12-05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나무님이 찾아주셨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