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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책 먹는 여우씨~ 입니다^^

  항상 "여우씨네 다락방"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 좋은 정보와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어린이 날 기념하여  "여우씨네 다락방""알라딘 서재"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아래내용 참고하시구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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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릭터쇼에 꼭~~~가고 싶어요~~
    from 2008-04-22 22:45 
    jazz4@lycos.co.kr      이민숙     010-3901-4584    011-215-9930 
  2. 좋은책 많이 많이
    from 2008-04-23 10:06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책의 중요성을 엄마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알기는 하나 학원비는 많은 돈이 지출되면서도 책을 구입하는면서는  많이 인색한 편입니다.  저는 많은 책을 사주었지만 저도 만만치 않게 부담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힘은 바로 책에 있다고 정말 굳게 믿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책 다양한 책 많이 보급해 주세요. 그것이 우리 아이들의 힘이되고 이나
 
 
2008-04-18 17: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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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19: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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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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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1: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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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2: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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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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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02: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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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19: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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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23: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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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0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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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06: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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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09: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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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13: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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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13: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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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23: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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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0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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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4: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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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0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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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02: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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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0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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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11: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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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16: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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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8: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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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09: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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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22: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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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8-01-02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의 꿈은 작가랍니다.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생택쥐페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책먹는여우씨 2008-01-03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평소 알라딘 서재에서 자주 뵈었었는데... 이렇게 저희 서재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아.좋은부모MD 2008-01-0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생기면, 셰익스피어처럼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곱단이 2008-01-0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이는 마더테레사처럼 나눔의 사람 섬김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답니다.

앨리스 2008-01-03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아이의 꿈은 여러 사람을 웃기고 즐길 수 있는 마술사가 되는 거랍니다.
많은 사람들을 웃길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귀뚱이 2008-01-06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큰 아이는 빨간색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고흐처럼 우리 아이도 빨간색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삐요삐요 2008-01-07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는 마리 퀴리처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여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긋지 말고 평생 벽에 부딪쳐도 포기하지 말고 자기 길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타조 2008-01-0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는 아인슈타인처럼 환경에 자기 일을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는것처럼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니다.

정작가 2008-01-0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이의 꿈은 엄마처럼 크는 것(??)입니다. 이제 4살이 된 제 딸은 하고 싶은 게 너무도 많습니다. 엄마 화장품도 이리저리 발라보고 싶고, 커피도 먹고 싶고, 하이힐도 신고 싶고, 냉장고에서 쥬스도 마음대로 꺼내먹고 싶고, 키가 빨리 커져서 싱크대에 손이 닿아 설것이도 마음대로 하고 싶고, 세면대에서 머리도 마음대로 감고 싶고, 컴퓨터도 마음대로 하고 싶은 제 딸은 제가 엄마처럼 크면 마음껏 하라고 했더니 이 꼬맹이도 자꾸 '엄마처럼 크면 할께, 먹을께요'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은 물론이고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처럼 호기심과 창의력이 끊이지 않고 퐁퐁 솟아나는 사람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내요.

올리브 2008-01-09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의 꿈은 정말 많아요. 미래의 멋진 치과 의사도 되고 싶고, 또 과학자가 되어 발명되 하고, 고고학자가 되어 공룡 화석을 발견하고 싶다고 하지요. 또 재미있는 글을 쓰는 동화작가도 되고 싶은 꿈많은 소년이랍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을 읽으면서 앞으로 더 많은 위인들을 알아가고 그들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또 무엇을 하든지 늘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그리고 남을 위하고 도울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nagazapjh 2008-01-10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차르트처럼 자신의 일을 끝까지 열정적으로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한창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면서 박자에 무시하고 노래며 피아노에 전념한답니다..
저런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써 좋은 역할을 해 주고 밑거름이 될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맘 2008-01-1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30개월된 우리아이.... 꿈하면 아직 잘때 꾸는 꿈밖에 모르는것같아요... 것두 책을 통해서만 어렴풋이... 저는 엉뚱하지만 유쾌하고 기발하고 재치넘치는 그런 웃음같은 존재가 되어주었으면합니다..

레몬트리 2008-01-1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밝게 자랐으며 좋겠습니다. 꿈이 있는 아이 꿈을 꾸는 아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용기가 있고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Willy 2008-01-11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기있고 정직하며 늘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요. 또한 우리 아이 역시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로서 먼저 본보기를 보여야한다는 것도, 또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깨닫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여비불패 2008-01-11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이 좀 호탕하고 장부다운 알렉산더 대왕같이 되었음 좋겠네요. 우는 날이 너무많아 걱정이랍니다.

untilmion 2008-01-1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딸의 별명은 땅콩. 콩알..등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이젠 훌쩍 커버린 어엿한 여중1년생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다 볼줄아는 마음과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한다.

ydkima 2008-01-12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2학년이 되는 딸이 가장 흥미있어 하는 일은 피아노 치기인데, 며칠전에 드디어 피아노를 구입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이들의 미소를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니까요...

소나무집 2008-01-12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학년 딸아이의 꿈은 여러 가지랍니다. 그 중 가장 강력하게 아이의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꿈은 작가지요. 특히 로알드 달을 좋아해서 그의 작품과 영화를 본 후엔 영화에도 관심이 많답니다. 아이에게 찰리 채플린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네요.

지니맘 2008-01-1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학년인 딸아이는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줍은 성격이 그런 꿈을 방해할 때가 많은 모양입니다. 이런 경우 엄마가 말로 설명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알렉산더 대왕의 리더쉽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영하영운 2008-01-13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학년인 큰딸은 마더테레사수녀님처럼 남을위해봉사하고나눔을 할수있느사람이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나눔을 먼저 알아야.사회생활도 가정에서도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2학년이 되는 쌍둥이는 호기심이 많아요.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퀴리부인을 좋아하더라구요.

준성맘 2008-01-13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우리 준성이 지금처럼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면 빈센트 반고흐같은 화가가 되지 않을까요? 그 어떤 사람이 되던지 항상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해요.
우리 준성이가 고흐처럼 훌륭한 화가가 된다면 자신의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또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화가가 된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맘으론 그냥 건강하고 지금처럼 밝고 이쁘게만 커줬음 좋겠네요~

부족한대디 2008-01-1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 네 살이 된 우리딸... 집에있는 장난감 피아노 앞에 낮은 의자를 가져와 피아노 치는 흉내를 그럴듯하게 냅니다.. 내년에 다섯살이 되면 큰 피아노를 사주겠다고 했는데... 모짜르트처럼 훌륭한 음악가는 아니더라도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임에는 틀림없는것같아요... 노래부르기 악기연주(?)를 무지하게 즐기거든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줫으면 하는게 이 아빠의 소망입니다..

검댕이 2008-01-14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긍정적이고 작은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전복수동정지윤 2008-01-1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우리 아이 찰리 채플린같은 사람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남 어려운 사정도 알고, 남에게 배려할줄도 알고, 샬롯이라는 인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찰리 채플린같은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 2008-01-14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학자를 꿈꾸는 우리 큰아이는 아인슈타인처럼 천재적인 두뇌는 없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세상에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을 배려할줄 알고 사려깊은 우리 작은 아이는 간디처럼 외유내강의
훌륭한 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할줄 아는 사람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삼남매아빠 2008-01-1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만 남자인 것 같네요
딸아이가 가입을 해놔서 책좀보다보니까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막내가 책을 읽을 기회를
더 마련해주고 싶어서 이벤트 참여하게 됬습니다.
아들이 저희와 같이 사극도 많이보고 위인전도 잘 읽어서
역사에 대해 중학생인 딸보다 아는 것도 많지만
모르는 게 더 많기 때문에 관심있을 떄
더 많이 가르쳐주고 싶어요
간디, 아인슈타인등에 대해 나중에는 알아 볼 여유도 없잖아요
우리 아들이 정말 멋진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iris 2008-01-15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큰 딸아이는(예비초4) 우리나라에 여자 대통령이 없었던 걸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자라서 안된다는 그런 생각보다, 여자라도 뭐든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서 참 기특합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지만 남자들이 대부분인 조직생활에서 인정받기는 정말 힘들었거든요. 과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 쪽으로 더 자세히 공부를 하고 있는 딸 아이를 위해 마리 퀴리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가맘 2008-01-15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 1학년인 제 딸은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뎃생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항상 연필과 노트를 들고 다니며 꽤 흉내를 내는 폼이 기특하기도 하고 귀엽습니다.
고흐나 피카소처럼 자기 만의 개성이 뚜렷한 '나의'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고 합니다.
소중한 꿈을 가슴에 품고 잘 키워 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lima555 2008-01-15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 첫째인 딸아이는 예비 초2입니다. 어려서부터 뭔 가(음식,선물 등)가 생기면 항상
주위 사람들부터 먼저 권하고 챙기는 아이입니다. 고맙게 생각하구요.
마더테레사 수녀 처럼 남을 배려하고 아끼고 봉사하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박꽃 2008-01-1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 5학년과 3학년인 내 아이들이 "행복한 청소부"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위치에 있건, 무슨 일을 하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지적으로 성숙하고 지혜로우며 자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되 성취에 자만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그리 되리라 믿습니다.

뚱야야 2008-01-1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무진장 큰 꿈을 가진 우리 아들 혁이에게 알렉산더대왕을 읽게 하고 싶습니다. 헬레니즘문화를 이룩한 위대한 정치가인 알렉산더대왕이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wjdejr3799 2008-01-17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들어왔는데 조은 행사를 하시네요.. 책먹는 여우는 정말 조은책이예요 두고 두고 보고있어요 13살.10살 두아들이 고운감성과 날카로운이성을 가진 사람으로 커길바라는 맘입니다...

piper 2008-01-1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상쟁이 울 시현이는 생텍쥐페리같은 작가가 되면 좋겠어요.
그래서 어느날에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려 엄마에게 달려왔으면 좋겠어요.
미리 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해 놔야겠지요..^^


gold27 2008-01-18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아들 남자인데 유치원선생님이 되고 싶다네요.
아빠처럼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니까
빌게이츠 처럼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타마마 2008-01-1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딸은 춤추는 걸 좋아해요 가수가 되고싶다네요 ^^
또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전 디자이너가 됐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책을 읽거나 글을 보는건 안 좋아하는 반면, 수학은 나름대로 좋아해요
전 우리아이가 뭐든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하고싶은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번에 학교 들어가는데 친한 친구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붙임성이 꽤나 좋답니다 ^^

귤맘 2008-01-19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이 아이는 선생님이되고 싶어해요 아이들을 배려하고 사람을 사랑하는방법을 마더테레사에게배워으면 좋겠어요 책속에서 자신의 길을 찿았으면 좋겠어요

dmdeo 2008-01-19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 엄마랍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15소년 표류기의 쥘 베른 같은 모험 가득하고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글을 쓸 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lovelydaddy 2008-01-19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아이 책읽는걸 너무 좋아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 마리 퀴리처럼 끈기있게 도전하고 실험해서 성취해내고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짱짱짱 2008-01-20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게 웃으며,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물상자 2008-01-2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지요. 아직 어린 9살이지만 아인슈타인이나 파인만 같은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면서 그들이 교편을 잡았던 프린스턴대를 목표로 하루도 빼지 않고 다독다습하는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자랑스런 우리딸이 제일 좋아하는 아인슈타인처럼 낙천적 성격으로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과학자가 되어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귀사에서 출간하신 앗! 시리즈를 딸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Why에 식상해 있던 아이가 전문 과학에 더 다가선 그 시리즈를 보고 과학에 한차원 더 접근한 것 같아 아이도 저도 만족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도서 많이 출간해 주세요.

들풀 2008-02-1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눈이 빛나고 내 안의 나를 발견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인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어제 섬진강 아이들과 같이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자연과의 교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to_kang 2008-02-2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리 퀴리-일과 사랑 자녀 교육 모두에서 균형잡힌 성공을 하는 딸아이로 크면 좋겠습니다.

항상즐겁게 2008-02-25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좀 늦되고 더디지만 나날이 발전해서 아인쉬타인처럼 새로운 가치있는 걸 발견하는 과학자로 우리 아들이 커가면 합니다.

미루 2008-02-28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마하트마 간디]처럼 커 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항상 타인을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아이들에게 말하거든요.
큰 아이가 얼마전에 마하트마 간디 위인전을 읽었어요.
책을 읽고 아주 흐믓해 하드라구요.
기차에서 신발을 떨어 트렸을 때 얼른 다른 한 쪽도 벗어서 던진 부분이
아주 감명 깊었다고 하더군요.
각박해져가는 이 세상에 고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중심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자리해 있어야겠지요.

미루 2008-02-28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날짜가 지났군요.아쉽네요.

작은꽃 2008-02-28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겐 더없이 소중하기만 한 아이들..
나의 소중한 사람이 남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 되길 바라며 마더데레사나 간디와 같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하늘바람 2008-03-17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태은이는 모차르트처럼 천재이기 보다 마더 테레사처럼 남을 도울줄 아는 그리고 채플린처럼 자기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