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읽다만 책을 다시 읽었다. 작년까지만해도 절반은 읽을만했다. 이제 내맘이 변했는지, 중후반부 내용엔 집중안돼서 대충 읽었다. 귀모퉁이 접은 부분 2장과 더불어 앞부분의 마스킹흔적들을 따라 언제가될지 몰라도 발췌독해야겠다.
방대한 분량의 운동책. 폰트크기가 좀 큰걸 감안하면 470쪽이 분량이 많지 않아보인다. 교수님은 나중에 책을 낼 요량으로 단서를 남겨놓았다. 가장 중요한건, 근육의 쓰임새를 아는건데 이 책은 근육남녀를 그림으로 표시하고 근육에 대한 이름과 설명을 친절히 쉽게 알려주고있다. 게다가 운동은 아프거나 시원할때 멈추라고한다. 처음엔 천천히 낮은 강도로 조금씩 운동하라고한다. 요추전만자세를 꼭 지켜야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알려준 운동 중 선별해서 따라해도 될 것 같다. 어깨탈골,발목염증,허리디스크까지 생긴 나여서그런지 완독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젠 그대로 실천할 일만 남았겠지.
백년허리1권도 있는걸 알지만, 목차를 읽어보니 실용적으론 백년허리2권이 더 낫다싶어구매하고 읽었는데 만족하다. 댠지, 좋은 자세로 따라하며 오래 유지하는게 쉽지 않을뿐, 하지 말아야 할 자세가 참으로 많구나싶었다.
내가 구매한 책이 아니라 안 읽으려다가 에세이책이라 거기에 관심가서 눈으로 읽으려다 포기하고 대신 입으로 낭독하니 몰랑몰랑거리는 감성적인 느낌이 들어서 며칠에 걸린 끝에 완독할 수 있었다.
1.도서관에서 빌려보는게 나을 정도로 상식적인 책이다. 그리고 난 원리 원칙을 따지는 편인데 저자는 그런 행위가 상대를 지나치게 밀어붙여서 관계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단지, 난 예외적인 상황을 우선시하지 않을뿐 원리원칙만 고집하지 않는다. 2.<부자들의 인간관계 원칙>-사소한 것에서 됨됨이를 알 수 있다.-시간은 억만금을 들여도 살 수 없다.-스펙이 관계의 질을 담보하지 않는다.-돈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을 만난다.-산뜻하고 담백하게 적당한 거리를 둔다.-관계는 나를 아끼는 것에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