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공부시작 전인데, 딱히 공부법에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지 미지수네요, 나무와 숲보다 먼저 땅부터 보라는 그 부분과 관련된, 숲으로 보는 시각과 나무로 보는 시각에 따라 공부를 어떻게할지 가늠할 순 있겠어요.
- ADHD증상을 겪고 해당약을 먹고있는 사람으로써, 정신과샘의 추천으로 읽었네요. 책돌이면서 번역서도 많이 읽어봤죠! 계획,루틴,습관짜기 관련해서 읽기도 괜찮아요. 분명 좋은책인건 맞고 도움될거라 확인은 들지만, 번역해석력 50%이상 부족하거나 번역서를 컨트롤이 잘되지 않는 사람 또는 adhd증상이 높은 사람이 읽기엔 난이도 높은 책이예요. 왜냐면, 2번만에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5번정도 읽어야 감이 잡히는데 노력이 들고, 그 안의 책갈피 지침서만 적용하려해도 10번이상 읽는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면 시간이 많은 사람한테 적합한 책같네요. 책읽다가 중도에 시계보게되고 또 읽다가 시계보게되거나 멍하니 산만한 순간도 심화시킬 수 있는책이죠. 책을 읽으면 집중력이 높아져요. 근데 번역서는 자칫 잘못 읽으면 집중력이 흩으러지고 분산돼서 그 책내용의 길을 잃기 쉬워요. 번역서의 단점은 쉽게 쓸 수 있는 글도 어렵게 쓰는거죠. 누구나 쉬운글을 어렵게 글은 쓸순 있어도 누구나 어려운 글을 쉽게 쓰는게 가장 어렵다고 말씀하신 대학시절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저자가 말하길 자신에게 의욕이 없는 이유는 만능감과 질투때문이란다. 만능감은 그냥 흔히 난 모든걸 잘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생겨서 나타난 결과고, 질투는 내가 하는 질투가 아니라, 질투 받는 입장이 되어 나타난 결과다. 특히, 부모가 자식을 질투해서 잔소리를 한다는것도 해당될듯 싶다. 부모의 반응으로 인해 나자신까지 암것도 못하게 만든다는 게 참으로 인상깊었다. 밑줄친 것도 많은데 또 곱씹어봐야겠다.
- 실험과 사례를 통해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책. 어떻게하면 행복한 소비(지출)를 할 수 있을까? 저자들은 체험하는 데 가치를 두고 소비하라고한다. 사실, 영화관람도 스포츠관람도 여행도 직접 체험하는 소비의 영역이다. 그러한 체험 소비들은 오래 기억에 남고, 같거나 비슷한 경험한 사람들끼리 유대감을 느끼며 대화를 많이 함으로써 친해지게 도와준다. 또, 나눔 또는 기부는 자신이나 가까운 이들에게 하는 것보다 자신과 거리가 있는 이들에게 나눌때 더 행복해진다고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카드는 자신과 분리되어있어 지출의 고통을 줄여주지만 대신 지출을 늘리게 만들고, 현금은 자신과 가까이 있어 지출의 고통을 크게 느끼는대신, 현금을 써면 지출이 줄어들게 된다. 두번째 읽는 책인데, 나자신에게 묻고 싶어진다.과연 내게 있어 ˝행복한 소비˝란 뭘까? 환상에 젖어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아야하는데...어떻게해야 행복한 소비를 할 수 있는걸까?
저축에서 투자 그리고 나눔까지 경제분야의 다양한 영역까지 아울러 돈 벌수 있도록 팁을 주는 책. 저자는 부동산 사업가의 아들로써 태어나 20대에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파산하다가 다시 부동산 사업가로 재기에 성공한 부자다. 특히, 라디오 같은 매체로 재테크 상담하는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례로 경제적 사정을 겪는 이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돼준다고한다. 난 특히 저자가 부모로써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는 방식이 유독 눈에 띄어 깊이 생각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