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대생(?)이 '이라크의 미군을 철수하라'고 외치다 경리에게 끌려나가네.
이라크의 가장 큰 적은 테러리즘이라고 (언제부터?) 하니 의원들이 기립박수 하네.
미군에 의해 뽑힌 총리가 미군이 더 주둔하기를 원한다네.
음..... 이승만이 저랬을까? ㅡㅡ;;